GGM 노사 갈등 격화..이달 중순쯤 중재안 나올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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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과 고소·고발이 이어지는 광주글로벌모터스 노사의 갈등을 중재하기 위한 조정중재 특위가 출범했습니다.
하지만 한 달이 넘도록 중재안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위는 이달 중순까지 중재안을 제시한다는 입장인데, 양측의 수용 여부가 관건이 될 전망입니다.
특위는 이달 중순까지는 중재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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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파업과 고소·고발이 이어지는 광주글로벌모터스 노사의 갈등을 중재하기 위한 조정중재 특위가 출범했습니다.
하지만 한 달이 넘도록 중재안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위는 이달 중순까지 중재안을 제시한다는 입장인데, 양측의 수용 여부가 관건이 될 전망입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해 말 임단협 교섭 결렬 이후 GGM 노사의 갈등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달 사측은 노조 간부 2명을 상해와 업무방해 혐의로 고소했고, 노조는 부당노동행위 등의 혐의로 사측을 고소하며 맞불을 놨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지난 1월 출범한 조정중재특별위원회도 아직까지 중재안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당초 지난달 말 중재안 도출을 목표로 했던 특위는 상생발전협정서 준수와 노조의 지위 등을 두고 양측의 입장차가 크다 보니 중재안 마련이 지연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어느 정도까지 양보와 수용이 가능한지 양측을 추가 면담하면서 신중하게 중재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위는 이달 중순까지는 중재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입니다.
다만, 중재안이 마련되더라도 GGM 노사가 이를 수용할지는 예단하기 어렵습니다.
▶ 싱크 : 최환희 / GGM 노조 사무장(지난 1월)
- "조정중재특위가 사용자와 주주단처럼 상생협정서 준수를 내세워 노동 3권을 부정한다면 노동조합이 선택할 길은 투쟁뿐이다."
▶ 싱크 : 김성진 /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장(지난 1월)
- "GGM의 설립 목적과 가치를 훼손하는 모든 도전들에 대해 광주시민과 함께 단호하고, 당당하게 맞설 것임을 천명합니다."
캐스퍼 일렉트릭의 수출로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 상생형 일자리, GGM의 명운이 이달 중 갈릴 전망입니다.
KBC 정경원입니다.
#광주 #글로벌모터스 #G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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