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림, 박은태, 차지연, 조정은...'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환상 라인업 완성

장민수 기자 2025. 3. 4.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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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만에 돌아오는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무대를 꾸밀 배우들이 공개됐다.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는 미국의 한 시골 마을에서 가정을 꾸리고 사는 프란체스카와 로즈먼 다리를 촬영하기 위해 찾아온 사진작가 로버트 킨케이드가 나흘간 함께한 운명적인 사랑을 그린다.

갑작스레 찾아온 운명적인 사랑 앞에 혼란스러움을 느끼는 프란체스카 역은 조정은과 차지연, 프란체스카를 본 순간 사랑에 빠지는 사진작가 로버트 킨케이드 역은 박은태와 최재림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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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부터 7월 13일까지 광림아트센터 BBCH홀

(MHN스포츠 장민수 기자) 7년 만에 돌아오는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무대를 꾸밀 배우들이 공개됐다.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는 미국의 한 시골 마을에서 가정을 꾸리고 사는 프란체스카와 로즈먼 다리를 촬영하기 위해 찾아온 사진작가 로버트 킨케이드가 나흘간 함께한 운명적인 사랑을 그린다. 또한 이 만남을 통해 잊고 있었던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 프란체스카의 여정도 함께 담아낸다.

1992년 발표된 동명 소설은 전 세계 40여 개국에서 500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베스트셀러다. 국내에서도 출간과 동시에 100만 부 이상 판매되며 사랑받았다. 메릴 스트립, 클린트 이스트우드 주연의 동명 영화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뮤지컬로는 2014년 브로드웨이에서 첫 선을 보인 뒤 토니어워즈 작곡상, 오케스트레이션상, 드라마 데스크 어워즈 작곡상 등 각종 시상식을 휩쓸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한국에서는 2017년과 2018년에 공연됐다.

7년 만에 돌아온 이번 시즌, 탄탄한 캐스팅 라인업을 구축했다.

갑작스레 찾아온 운명적인 사랑 앞에 혼란스러움을 느끼는 프란체스카 역은 조정은과 차지연, 프란체스카를 본 순간 사랑에 빠지는 사진작가 로버트 킨케이드 역은 박은태와 최재림이 출연한다.

프란체스카의 남편 리처드 버드 존슨 역은 최호중, 프란체스카의 이웃인 찰리 역은 정의욱과 원종환이 맡는다. 찰리의 아내 마지 역은 홍륜희가 출연한다.

로버트 킨케이드의 전처인 음악가 마리안과 프란체스카의 언니 키아라 역은 양성령이 1인 2역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프란체스카의 아들 마이클 역에는 홍준기, 딸 캐롤린 역에는 김단이가 맡는다.

한편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는 오는 5월 1일부터 7월 13일까지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공연된다. 1차 티켓오픈은 오는 7일 오전 11시다.

사진=쇼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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