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성폭력 혐의' 장제원 전 의원 수사 중… 장 "사실무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찰이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성폭력 혐의 고소장을 접수, 사실 관계를 확인하고 있다.
다만 장 전 의원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앞서 한 매체는 서울경찰청이 장 전 의원을 성폭력 혐의로 수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장 전 의원은 부산 모 대학 부총장으로 있던 지난 2015년 11월 자신의 비서 A씨를 상대로 성폭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장 "제보자 주장 사실 아냐…추가 법적 대응"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장제원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3.12.18. scchoo@newsis.com](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4/newsis/20250304193533625lcxi.jpg)
[서울=뉴시스]최은수 기자 = 경찰이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성폭력 혐의 고소장을 접수, 사실 관계를 확인하고 있다. 다만 장 전 의원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4일 서울경찰청 여성안전과는 "최근 고소장이 접수돼 현재 서울경찰청에서 수사하고 있다"라며 "상세한 수사 사항에 대해서는 확인해 드리기 어렵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서울경찰청이 장 전 의원을 성폭력 혐의로 수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장 전 의원은 부산 모 대학 부총장으로 있던 지난 2015년 11월 자신의 비서 A씨를 상대로 성폭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는다.
다만 장 전 의원은 해당 보도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그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해당 매체의) 기자가 연락해 진위 여부에 대한 입장 내지 설명을 요구한 바 있다"며 "이에 대해 저는 '보도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설명이라면 무방하지만, '보도 강행을 전제로 한 취재'일 경우 제 설명을 변명조로 짜깁기해 악용할 가능성을 우려해 응하기 어렵다는 점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보도가 강행된다면 그 내용을 면밀하게 검토 후 추가적인 법적 대응을 포함해 제 입장을 밝히도록 하겠다"고 경고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schoi@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월1일 생일인데…'위중' 안성기에 "다시 일어나길" 응원
- '톰과 제리' 성우 송도순 별세 향년 76
- '유부남 키스 CCTV' 숙행, 사면초가…비판글 쇄도
- 유승민 "'총리 맡아달라' 李 메시지 전달받았다…소신 버려 욕심 낼 자리 아냐"
- '연매출 300억 CEO' 허경환, 30억 빚 생겨 "동업자에게 사기 당해"
- 40억 자산가 전원주, 전재산 기부 선언 왜?
- 장제원子 노엘 "구치소 40㎏ 쪄…실어증도"
- 미스트롯 김희진 2월 결혼 "성실하게 진중하게 살겠다"
- 홍현희 "공연 중 추락해 응급실…못에 종아리 찢어져"
- '뉴진스 퇴출' 다니엘, 어도어 431억 손배소에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