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이태원 게이 클럽 목격담 "술 취했을 때 우연히.."[스타이슈]

김노을 기자 2025. 3. 4.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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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윤수가 게이 클럽 일화를 언급했다.

이날 홍석천은 남윤수에게 "동성애자 연기를 할 때 힘든 점은 없었냐"고 물었다.

홍석천의 말에 남윤수는 "제가 감독님과 클럽 탐방을 했는데, 저는 먼저 가고 감독님이 나중에 나오셨다. 그때 (홍석천과) 감독님이 마주쳤다더라"고 일화를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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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방송인 홍석천 /사진=스타뉴스
배우 남윤수가 게이 클럽 일화를 언급했다.

4일 유튜브 채널 '홍석천의 보석함'에는 남윤수가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홍석천은 남윤수에게 "동성애자 연기를 할 때 힘든 점은 없었냐"고 물었다. 남윤수는 지난해 공개된 티빙 시리즈 '대도시의 사랑법'에서 성소수자 고영 역을 맡아 열연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홍석천의 보석함
남윤수는 "키스신이 너무 많았다. 한 번 할 때 100번 넘게 한다고 생각하시면 된다. 중간에 립밤도 좀 바르고 그랬다"고 답했다.

이에 홍석천이 "되게 잘하더라. 왜 이렇게 잘 하냐"고 묻자 남윤수는 "그냥 하고 싶은 대로 했다. 강약 조절을 하면서 누군한테는 첫 키스처럼 하고, 캐릭터 나이대가 변하기도 하다 보니까 누구한테는 리드하는 스타일로도 하고 그랬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김똘똘은 "완전 키스 마스터다"고 감탄해 남윤수를 당황시켰다.

/사진=유튜브 채널 홍석천의 보석함
남윤수는 역할을 위해 게이 클럽도 방문했다고. 그가 "이태원 클럽에도 방문했다"고 밝히자 홍석천은 "왜 연락을 안 했냐. 같이 놀아야 하는 거 아니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홍석천의 말에 남윤수는 "제가 감독님과 클럽 탐방을 했는데, 저는 먼저 가고 감독님이 나중에 나오셨다. 그때 (홍석천과) 감독님이 마주쳤다더라"고 일화를 털어놨다.

이에 홍석천은 "내가 술이 좀 취했을 때"라며 당황한 표정을 지었다.

김노을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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