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복만' 김보민, 깜짝 결혼 발표 "오랜 연애 끝 안식처"[전문]

김노을 기자 2025. 3. 4.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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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겸 유튜버 쓰복만(본명 김보민)이 결혼식을 올렸다.

김보민은 지난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랜 연애 끝에 결혼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쓰복만의 결혼식 풍경이 담겼다.

━오랜 연애 끝에 결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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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사진=쓰복만 인스타그램
성우 겸 유튜버 쓰복만(본명 김보민)이 결혼식을 올렸다.

김보민은 지난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랜 연애 끝에 결혼했다"고 밝혔다.

이어 "서로 가진 것 없을 때 만나 고락을 함께하며 일궈온 시간들 속에서 서툴고 모자란 저를 품어주는 사람을 보며,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었고, 이제는 그 사람의 안식처가 되어주고 싶다"고 전했다.

/사진=쓰복만 인스타그램
그러면서 "축하의 마음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쓰복만의 결혼식 풍경이 담겼다. 쓰복만은 화려한 웨딩 드레스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지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쓰복만은 2017년 EBS 성우극회 25기로 입사해 2019년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이후 여러 드라마에 출연하는 극 중 인물들을 모사해 인기를 끌었다.

◆ 이하 쓰복만 글 전문.
오랜 연애 끝에 결혼했습니다.

서로 가진 것 없을 때 만나 고락을 함께하며 일궈온 시간들 속에서 서툴고 모자란 저를 품어주는 사람을 보며,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었고, 이제는 그 사람의 안식처가 되어주고 싶습니다.

분주한 준비 속에 인사를 전하지 못한 분들께는 송구한 마음입니다.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축하의 마음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김노을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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