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수, 정을영 PD와 25년째 동거 "전우애"

서다희 인턴 기자 2025. 3. 4.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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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정수가 정을영 PD와 24년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박정수가 4일 오후 9시 방송하는 SBS TV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정 PD와) 싸우다 사랑이 싹텄기 때문에 전우애로 산다"며 "우리 영감은 결이 곱고 나를 즐겁게 해주는 남자다. 화딱지 날 땐 OO이라 부른다"고 밝힌다.

정 PD는 배우 정경호 아버지다.

박정수는 "탁재훈이 연상녀 전문가"라고 하고, 탁재훈은 "오늘 안에 말 놓겠다"고 해 웃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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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왼쪽부터 이태란, 정혜선, 박정수, 송선미. (사진=SBS 제공) 2025.03.04.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서다희 인턴 기자 = 배우 박정수가 정을영 PD와 24년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박정수가 4일 오후 9시 방송하는 SBS TV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정 PD와) 싸우다 사랑이 싹텄기 때문에 전우애로 산다"며 "우리 영감은 결이 곱고 나를 즐겁게 해주는 남자다. 화딱지 날 땐 OO이라 부른다"고 밝힌다. 두 사람은 2009년부터 동거하고 있다. 정 PD는 배우 정경호 아버지다.

이날 배우 정혜선과 송선미, 이태란도 게스트로 함께 한다. 송선미는 "탁재훈씨 팬인 열살 딸 때문에 출연했다"며 "딸이 탁재훈씨 흉내를 낸다"고 귀띔한다. 이태란은 "남편에게 미리 사과하고 왔다"고 해 궁금증을 산다.

정혜선은 이혼 53년 차다. 1963년 배우 박병호와 결혼, 12년 만인 1975년 갈라섰다. 1남 2녀를 뒀다. 이상형을 묻자, "남자면 다 좋다"고 답한다. 박정수는 "탁재훈이 연상녀 전문가"라고 하고, 탁재훈은 "오늘 안에 말 놓겠다"고 해 웃음을 준다.

☞공감언론 뉴시스 dahee32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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