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군, ♥한영에 1년 간 생활비 안 줬다더니‥어르신들 위해선 훈훈 기부

박수인 2025. 3. 4.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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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박군이 팬들과 함께 특별한 생일을 맞았다.

박군은 3월 2일 울산 울주군에 위치한 박군홍보관에서 생일 축하 파티를 열고 팬들과 만났다.

오는 9일 박군의 생일을 앞두고 진행된 이번 팬미팅에서 박군은 팬들의 생일 축하 노래에 맞춰 케이크를 들고 소원을 빌었고 다양한 미니 게임과 박군의 애장품 선물, 팬들과의 단체 촬영 등을 진행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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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셋 제공

[뉴스엔 박수인 기자]

트로트 가수 박군이 팬들과 함께 특별한 생일을 맞았다.

박군은 3월 2일 울산 울주군에 위치한 박군홍보관에서 생일 축하 파티를 열고 팬들과 만났다. 오는 9일 박군의 생일을 앞두고 진행된 이번 팬미팅에서 박군은 팬들의 생일 축하 노래에 맞춰 케이크를 들고 소원을 빌었고 다양한 미니 게임과 박군의 애장품 선물, 팬들과의 단체 촬영 등을 진행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여기에 따뜻한 선행도 더해졌다. 팬클럽 박군사단은 박군의 고향이기도 한 울산의 어르신들을 위해 서부노인복지관에 전달할 파스를 준비했고 박군이 직접 복지관 담당자에게 전달하며 팬과 스타가 함께 만드는 특별한 나눔을 완성했다.

박군은 소속사를 통해 "항상 따뜻함을 잃지 않는 소중한 박군사단 식구들이 만들어준 특별한 시간에 감사하다. 주시는 사랑에 보답하며 보다 따뜻한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박군의 아내 한영은 지난해 10월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해 "나만 생활비를 내고 있더라. 1년 동안 생활비, 공과금 모두 내가 냈더라"고 폭로한 바 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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