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위, ‘로보락’ 등 로봇청소기 개인정보 실태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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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국내 로봇청소기 시장 1위 업체인 중국 로보락을 비롯해 로봇청소기의 개인정보 수집, 이용 현황에 대한 사전 실태 점검에 나섭니다.
앞서 국내 로봇청소기 시장 1위 업체인 로보락은 중국 사물인터넷(IoT) 기업 '항저우 투야인포메이션 테크놀로지'에 한국 사용자 개인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개인정보 처리 방침'으로 논란이 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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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국내 로봇청소기 시장 1위 업체인 중국 로보락을 비롯해 로봇청소기의 개인정보 수집, 이용 현황에 대한 사전 실태 점검에 나섭니다.
개인정보위는 보도자료를 내고, 국내에 출시된 로봇청소기 국내·외 주요 제품의 개인정보 처리 과정 전반에 대해 개인정보 보호법 준수 여부를 살펴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개인정보위가 밝힌 실태 점검 대상 업체는 로보락과 삼성전자, LG전자, 에코백스, 샤오미입니다.
개인정보위는 해당 업체 제품의 개인정보 처리 주체와 개인정보 처리 동의 여부, 수집·이용 항목 및 목적, 개인정보 보관·이전·전송 방식, 제3자 제공·공유 여부 등을 살펴볼 방침입니다.
앞서 국내 로봇청소기 시장 1위 업체인 로보락은 중국 사물인터넷(IoT) 기업 ‘항저우 투야인포메이션 테크놀로지’에 한국 사용자 개인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개인정보 처리 방침’으로 논란이 된 바 있습니다.
이에 로보락은 지난달 사용자 데이터 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와 관련한 입장문을 내고 “로봇청소기가 자체적으로 수집하는 영상 데이터, 오디오 데이터 등의 정보는 서버에 저장되지 않고, 제삼자에게도 데이터를 제공하지 않는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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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나루 기자 (nar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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