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통 호소'하는 박수영, 마은혁 임명 반대 단식 사흘째 [TF포착]

이새롬 2025. 3. 4.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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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은혁 헌법재판관 추가 임명에 반대하며 단식농성에 돌입한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 마련된 농성장에서 혈압 체크를 받으며 두통을 호소하고 있다.

기재위 여당 간사인 박 의원은 지난 2일부터 국회 본회의장 앞 로텐더홀에서 마 후보자 임명 반대를 요구하며 단식 농성을 벌이고 있다.

이날로 단식 사흘째를 맞은 박 의원은 국회 내 상주하는 의료진을 만나 혈압 등 간단한 건강 검진을 받고 두통을 호소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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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은혁 헌법재판관 추가 임명에 반대하며 단식농성에 돌입한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 마련된 농성장에서 혈압 체크를 받으며 두통을 호소하고 있다. /국회=이새롬 기자

마은혁 헌법재판관 추가 임명에 반대하며 단식농성에 돌입한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 마련된 텐트에서 얼굴을 감싸쥐고 있다.

[더팩트ㅣ국회=이새롬 기자] 마은혁 헌법재판관 추가 임명에 반대하며 단식농성에 돌입한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 마련된 농성장에서 혈압 체크를 받으며 두통을 호소하고 있다.

기재위 여당 간사인 박 의원은 지난 2일부터 국회 본회의장 앞 로텐더홀에서 마 후보자 임명 반대를 요구하며 단식 농성을 벌이고 있다.

이날로 단식 사흘째를 맞은 박 의원은 국회 내 상주하는 의료진을 만나 혈압 등 간단한 건강 검진을 받고 두통을 호소하기도 했다.

또 박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단식 3일 차 부탁. 전국 각지에서 격려 전화 또는 문자를 보내주고 계신다. 감사드린다"며 "가급적 문자로 주시면 더욱 감사하겠다. 체력이 떨어져 통화는 좀 힘들다. 처음 해보는 단식인데 사흘째는 확실히 첫 이틀과는 다르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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