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승연 교수, ‘개혁 성향’ 서울사회경제연구소 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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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승연(61) 명지대 교수(전 금융감독원 부원장)가 4일 서울사회경제연구소 소장으로 취임했다.
서울사회경제연구소는 학현 변형윤 선생(전 서울대 명예교수)이 1993년 설립한 뒤 경제민주화 연구에 힘을 쏟아온 대표적인 개혁 성향의 연구기관이다.
신임 원 소장은 "학현 선생의 정신을 계승하여, 연구소를 시대 정신에 부합하도록 발전시켜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원 소장은 서울대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영남대 교수를 거쳐 명지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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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승연(61) 명지대 교수(전 금융감독원 부원장)가 4일 서울사회경제연구소 소장으로 취임했다. 서울사회경제연구소는 학현 변형윤 선생(전 서울대 명예교수)이 1993년 설립한 뒤 경제민주화 연구에 힘을 쏟아온 대표적인 개혁 성향의 연구기관이다.
신임 원 소장은 “학현 선생의 정신을 계승하여, 연구소를 시대 정신에 부합하도록 발전시켜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원 소장은 서울대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영남대 교수를 거쳐 명지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문재인 정부에서 금융감독원 부원장을 역임했고, 현재 한국금융연구센터 연구소장을 맡고 있다.
곽정수 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 선임기자 jskwa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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