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오만-오르단과 격돌' 3월 A매치 소집 명단, 10일 발표...새로운 얼굴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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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는 "오는 10일 오전 11시 3월 A매치 소집 명단을 발표한다"고 4일 밝혔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오는 20, 25일 각각 오만, 요르단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을 치른다.
한편,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이 치러지는 장소는 서울월드컵경기장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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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 반진혁 기자 = 홍명보 감독이 새로운 얼굴을 눈여겨봤을까?
대한축구협회는 "오는 10일 오전 11시 3월 A매치 소집 명단을 발표한다"고 4일 밝혔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오는 20, 25일 각각 오만, 요르단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을 치른다.
홍명보 감독은 그동안 현장을 누비면서 자원 발굴에 매진했다. 지난 3일 FC서울-김천상무 경기가 치러진 서울월드컵경기장을 찾아 옥석 찾기에 나서기도 했다.

손흥민, 이재성, 이강인, 김민재 등 기존 핵심 자원의 합류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홍명보 감독이 새로운 자원을 발탁할지도 큰 관심이다.
한편,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이 치러지는 장소는 서울월드컵경기장이 아니다.
오만은 고양종합운동장, 요르단과의 대결은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다. 서울월드컵경기장의 잔디 상태가 최악이기 때문이다.
서울월드컵경기장 잔디는 듬성듬성 파여있었고 제대로 뿌리가 내리지 않아 맨땅이 보이는 부분이 많았다.
무엇보다 경기력에 영향을 줬다. 선수 일부가 드리블 도중 걸려 넘어지기도 했다. 땅이 파여 구멍이 생겼기 때문이다. 울퉁불퉁한 땅 상태로 인해 선수들의 패스도 매끄럽지 못했다.
대한민국이 상대하는 요르단 수비의 핵심이자 서울에서 활약하는 야잔은 "대한축구협회에서도 서울월드컵경기장의 잔디 상황을 알기 때문에 경기장을 옮긴 것이지 않겠느냐"며 현실을 꼬집었다.

STN뉴스=반진혁 기자
prime1224@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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