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혈액암병원 진료 개시…백혈병 등 난치 혈액종양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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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의료원은 4일 서울 양천구 이대목동병원 본관에 이대혈액암병원을 개원하고 진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초대 병원장은 2004년부터 이대목동병원에서 연간 9천여명 혈액암 환자를 치료해온 문영철 혈액내과 교수가 맡았다.
문영철 신임 이대혈액암병원장은 "고난도 중증 혈액암 환자가 생존 후 완전히 회복해 일상과 업무에 복귀할 수 있도록 체계화된 진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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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대혈액암병원이 4일 개원해 진료를 개시했다. 문영철 이대혈액암병원장(앞줄 왼쪽에서 세번째)이 이화의료원 관계자들과 이대혈액암병원 진료 개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5.03.04. [이화여자대학교의료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4/yonhap/20250304144846602mswn.jpg)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이화여자대학교의료원은 4일 서울 양천구 이대목동병원 본관에 이대혈액암병원을 개원하고 진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초대 병원장은 2004년부터 이대목동병원에서 연간 9천여명 혈액암 환자를 치료해온 문영철 혈액내과 교수가 맡았다.
이대혈액암병원은 백혈병센터, 림프종센터, 골수종센터, 카티(CAR-T)세포치료센터, 소아혈액종양센터, 혈액가족돌봄센터 등을 구축해 최선의 진료를 제공하고, 혈액건강연구소에서는 신약 개발과 임상시험도 진행하기로 했다. 24시간 핫라인을 운영해 필요시 환자에게 적절한 치료가 즉시 제공될 수 있는 체계도 마련했다.
문영철 신임 이대혈액암병원장은 "고난도 중증 혈액암 환자가 생존 후 완전히 회복해 일상과 업무에 복귀할 수 있도록 체계화된 진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jand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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