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쇼핑→네이버플러스 스토어, 12일 새로운 앱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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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오는 12일 인공지능(AI) 기반 쇼핑 애플리케이션 '네이버플러스 스토어'를 공식 출시한다.
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최근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앱 개발과 테스트를 마쳤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심사를 거쳐 오는 12일 정식으로 앱을 출시할 예정이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구독료는 스토어앱 출시 이후에도 월 4900원(연간 결제 시 3900원) 그대로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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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 수수료 적용…최대 3.64%

네이버가 오는 12일 인공지능(AI) 기반 쇼핑 애플리케이션 '네이버플러스 스토어'를 공식 출시한다.
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최근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앱 개발과 테스트를 마쳤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심사를 거쳐 오는 12일 정식으로 앱을 출시할 예정이다. 다만 앱 심사 일정에 따라 최종 출시일은 변경될 수 있다.
네이버는 새로운 앱을 통해 판매 데이터와 구매자의 이력과 데이터를 AI로 분석해 이용자가 관심을 가질만한 상품을 추천해 주는 혜택을 제공한다. 판매자 역시 구매 가능성이 높은 이용자를 대상으로 '단골 테크' 마케팅을 진행할 수 있다.
쇼핑앱 출시와 더불어 수수료 체계도 개편된다.
네이버는 상품 검색과 광고 노출로 스토어에 이용자가 유입돼 거래가 발생한 경우 수수료를 부과하는 '유입 수수료' 정책을 시행해 왔다.
새로운 앱이 출시되면 '판매 수수료' 정책이 적용된다.
판매자가 자체적으로 마케팅을 진행해 외부 이용자가 네이버플러스 스토어로 유입돼 거래액이 발생하면 수수료를 부과한다. 스마트스토어 판매자는 0.91%, 브랜드스토어 판매자는 1.82%의 '판매자 마케팅 수수료'를 적용받는다.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내에서 발생한 거래에 대해서는 스마트스토어 판매자는 2.73%, 브랜드스토어 판매자에게는 3.64%의 수수료율이 적용된다.
부가세 제외 1.81%, 부가세 포함 2%였던 기존 유입 수수료율과 비교해 최저 0.91%에서 최대 3.64%(부가세 제외)로 변경되는 셈이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구독료는 스토어앱 출시 이후에도 월 4900원(연간 결제 시 3900원) 그대로 유지된다. 넷플릭스 광고 스탠다드 이용권 등 제휴 혜택도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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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박성은 기자 castleis@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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