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전국 지자체 최초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설치 지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서초구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소규모 음식점에서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신규 구매시 배리어프리 솔루션 서비스 비용을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란 장애인·고령자 등 사회적 약자의 편의를 고려해 음성출력, 안면인식, 수어 영상안내, 점자 기능, 화면 높이조절 등이 내장된 정보단말기로, 장애인차별금지법에 따라 올해 1월 28일부터 50㎡ 이상 소규모 음식점에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도입이 의무화된 바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월28일부터 50㎡ 이상 소규모업장 설치 의무화
100㎡이하 소규모 음식점 3월 10일까지 모집
![[서울=뉴시스] 베리어프리 키오스크 설치 음식점. 2025.03.04 (사진 제공=서초구청)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4/newsis/20250304143715473nayp.jpg)
[서울=뉴시스] 고가혜 기자 = 서울 서초구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소규모 음식점에서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신규 구매시 배리어프리 솔루션 서비스 비용을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란 장애인·고령자 등 사회적 약자의 편의를 고려해 음성출력, 안면인식, 수어 영상안내, 점자 기능, 화면 높이조절 등이 내장된 정보단말기로, 장애인차별금지법에 따라 올해 1월 28일부터 50㎡ 이상 소규모 음식점에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도입이 의무화된 바 있다.
이번 배리어프리 솔루션 서비스 지원 사업은 구가 올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식당 만들기'의 일환으로, 100㎡이하 소규모 일반·휴게 음식점을 대상으로 총 15개 업소를 모집할 예정이다.
모집기간은 오는 10일까지로 선정된 음식점은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설치 후 매월 1회씩 찾아가는 맞춤 식품위생 교육과 키오스크 사용 교육을 받을 수 있다.
구는 이번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설치지원 사업을 통해 음식주문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식품위해 요소를 사전에 차단해 위생적인 주방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음식점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부담도 크게 경감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장애인과 고령층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를 강화해 더욱 안심하고 음식점을 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자세한 내용은 서초구청과 서초구보건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하단 큐알코드를 통해 홈페이지에 접속할 수 있다.
전성수 구청장은 "이번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지원이 음식점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는 데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구민이 믿고 안심할 수 있는 외식 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ahye_k@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민희·홍상수 공항 목격담 확산…혼외자 아들과 함께
- 김대희, 승무원 출신 아내 공개…신봉선 "상간녀 된 것 같아"
- 김원훈·엄지윤, '장기연애' 결실…'4월1일' 결혼식 예고
- 신지, 내달 웨딩 앞두고 "그냥 결혼식 안 했으면 좋겠다"
- "전신마취 큰 수술"…'코피 안 멈춘' 차주영, 활동 중단 후 근황
- '단타 1600% 수익률' 장동민, 청와대 입성…"개미들 가짜뉴스에 휘둘려"
- '싱글맘' 유혜정 "딸 앞에서 외모 비하·인신공격"
- 비 "풀숲에서 속옷까지 다 벗어…앞이 산책로인데"
- 박재현 "전 아내 아침밥 안 해" 장윤정 "그놈의 아침밥"
- 이재은 "집에 빨간 딱지"…'노랑머리' 선택 뒤 숨은 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