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7개 대학서 새 학기 '천원의 아침밥' 사업

한무선 2025. 3. 4.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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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지역 7개 대학에서 새 학기 '천원의 아침밥' 지원 사업을 한다고 4일 밝혔다.

농식품부가 올해 천원의 아침밥 지원사업 대상으로 선정한 경북대, 계명대, 계명문화대,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대구공업대, 대구과학대, 대구교대에 시비 7천만원을 투입한다.

박기환 시 경제국장은 "천원의 아침밥 지원사업은 대학생들 식비 부담을 줄이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 쌀 소비 촉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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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대구시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지역 7개 대학에서 새 학기 '천원의 아침밥' 지원 사업을 한다고 4일 밝혔다.

'천원의 아침밥' 제공하는 대학 [대구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농식품부가 올해 천원의 아침밥 지원사업 대상으로 선정한 경북대, 계명대, 계명문화대,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대구공업대, 대구과학대, 대구교대에 시비 7천만원을 투입한다.

아침 식사 비용으로 정부가 2천원, 시가 1천원, 대학이 500원∼1천500원을 각각 지원하므로 학생들은 1천원만 부담하면 된다.

대구에서는 2023년 4개 대학 3만4천500여명, 지난해 6개 대학 9만1천900여명이 천원의 아침밥을 먹었다.

박기환 시 경제국장은 "천원의 아침밥 지원사업은 대학생들 식비 부담을 줄이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 쌀 소비 촉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ms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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