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선배 로빈슨, 손흥민 보호했다…"솔직히 형편없는 팀에서 뛴 걸 감안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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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로빈슨(45)이 손흥민(32)에게 힘을 실어줬다.
3일 유튜브 BetFred TV에 출연한 로빈슨은 손흥민을 팔아야 하냐는 질문에 "클럽과 맺은 관계와 그가 보여준 것들 때문에 어렵다. 해리 케인이 떠났고 손흥민이 그 자리(팀 아이콘)를 이어받았다"라고 전했다.
로빈슨은 "그에게 공평하게 말하자면, 손흥민은 형편없는 팀에서 뛰고 있습니다. 토트넘은 이번 시즌 너무 좋지 않았다. 케빈 더 브라위너의 상황과 비슷하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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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 이형주 기자 = 폴 로빈슨(45)이 손흥민(32)에게 힘을 실어줬다.
로빈슨은 1979년생의 은퇴한 골키퍼다. 잉글랜드 국가대표를 역임하기도 했던 그는 2004년부터 2008년까지는 토트넘 홋스퍼에서 뛰기도 한 손흥민의 팀 선배다.
골문 앞에서 손흥민의 생산성이 여전한 가운데, 그의 경기력에 대한 현지 비판도 있는 상황에서 로빈슨이 손흥민을 보호했다.
3일 유튜브 BetFred TV에 출연한 로빈슨은 손흥민을 팔아야 하냐는 질문에 "클럽과 맺은 관계와 그가 보여준 것들 때문에 어렵다. 해리 케인이 떠났고 손흥민이 그 자리(팀 아이콘)를 이어받았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제 그의 폼이 떨어졌고, 사람들은 그를 성급히 판단한다. 하지만 EPL의 힘든 상황에 대처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아니면 그저 폼이 떨어진 것인지는 손흥민만이 알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로빈슨은 "그에게 공평하게 말하자면, 손흥민은 형편없는 팀에서 뛰고 있습니다. 토트넘은 이번 시즌 너무 좋지 않았다. 케빈 더 브라위너의 상황과 비슷하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시간은 어느 순간 향하는 것이지만, 토트넘이 현명하게 그의 계약을 1년 더 연장했다는 사실은 그에게 여전히 가치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라고 말했다.
로빈슨은 "하지만 내년에 그가 당신에게 줄 수 있는 것을 고려할 때 손흥민을 팔아야 하냐고? Son은 클럽에 많은 상업적 수익을 가져다주기도 하므로 고려해야 할 요소가 많다. 나는 여전히 손흥민이 팀에 줄 수 있는 것이 훨씬 더 많다고 믿는다"라고 덧붙였다.

STN뉴스=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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