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초비상! '핵심' 미토마 WC 본선 진출 코앞에서 부상 OUT..."결과 기다려야 한다"

김아인 기자 2025. 3. 4.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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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미토마 카오루의 부상을 염려하고 있다.

일본 매체 '동경스포츠'는 4일(한국시간) "미토마의 긴급 상황이다. 그가 경기 후 절뚝거렸다. 월드컵 아시아 예선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보도했다.

경기 후 파비안 휘르첼러 감독은 미토마의 상태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그 후에 더 자세히 말씀드릴 수 있다. 하지만 그렇게 미토마의 상태가 나쁘지는 않기를 바란다. 우선 기다렸다가 확인해 보겠다"고 결과를 기다려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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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김아인]


일본은 미토마 카오루의 부상을 염려하고 있다.


일본 매체 '동경스포츠'는 4일(한국시간) “미토마의 긴급 상황이다. 그가 경기 후 절뚝거렸다. 월드컵 아시아 예선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앞서 미토마는 지난 2일 잉글랜드 잉글랜드 축구협회컵(FA컵) 16강전에 선발 출전했다.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은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연장 접전 끝에 2-1로 승리했고 8강에 진출했다. 상대 팀에 퇴장자가 한 명씩 나오는 어수선한 상황에서 브라이튼은 연장 후반 9분 대니 웰백의 역전골로 승리를 장식했다.


선발 출전했던 미토마는 웃지 못했다. 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에 따르면, 그는 정규 시간이 모두 끝나가던 후반 45분 갑작스럽게 왼쪽 무릎을 부여잡으며 벤치로 신호를 보냈다. 결국 더 이상 뛸 수 없었던 미토마는 솔리 마치와 교체되면서 그라운드를 빠져나갔다.


경기 후 파비안 휘르첼러 감독은 미토마의 상태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그 후에 더 자세히 말씀드릴 수 있다. 하지만 그렇게 미토마의 상태가 나쁘지는 않기를 바란다. 우선 기다렸다가 확인해 보겠다”고 결과를 기다려야 한다고 전했다.


사진=게티이미지

미토마는 최근 물 오른 컨디션으로 펄펄 날고 있었다. 지난 시즌 부상으로 고생하면서 컵 대회 포함 모든 공식전 19경기 3골 4도움에 그쳤지만, 올 시즌엔 31경기 8골 3도움을 올렸다. 대니 웰벡과 함께 팀 내 공동 득점 1위를 달리고 있고 최근 10경기에서 5골 1도움을 기록하면서 준수한 컨디션을 자랑하고 있었다.


핵심 자원 미토마의 부상은 일본 대표팀에 큰 타격이다. 오는 20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 7차전에서 바레인을 상대하고, 25일에는 사우디아라비아와 8차전이 예정되어 있다. 현재 C조 1위 일본은 5승 1무로 6경기 전승을 달리고 있고, 3차 예선 4경기를 남겨 둔 시점에서 바레인을 꺾으면 남은 결과 상관 없이 본선 진출을 확정하게 된다. A매치 통산 26경기 8골을 기록 중인 미토마는 3차 예선 6경기 1골 3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하루빨리 본선 진출을 확정하고 싶은 일본 입장에서는 미토마의 상태에 전전긍긍할 것이다.


김아인 기자 iny42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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