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도 잡고 농가도 돕는다! 롯데마트·슈퍼, '해남 농산물' 사전예약 행사

노유정 2025. 3. 4. 11: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롯데마트와 슈퍼가 오는 6일부터 12일까지 1주간 해남 농산물 사전 예약 행사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롯데마트와 슈퍼는 고객의 물가 부담을 완화시키고 더불어 농가 및 생산자와의 상생 가치를 실현하고자 이번 사전 예약 판매를 준비했다.

롯데마트와 슈퍼는 지난 12월부터 해남 현지 농가 및 절임 배추 생산자와의 협업을 통해, 약 30t가량의 절임 배추를 사전 기획해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롯데마트 제공

[파이낸셜뉴스] 롯데마트와 슈퍼가 오는 6일부터 12일까지 1주간 해남 농산물 사전 예약 행사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해남 대표 특산물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해남 절임배추(10㎏, 국산)'를 비롯해 '해남 절임알타리(5㎏, 국산)', '전라도식 김치양념(3.5㎏)', '해남 고구마(5㎏, 국산)' 총 4개 품목을 선보일 예정이다. 롯데마트와 슈퍼는 고객의 물가 부담을 완화시키고 더불어 농가 및 생산자와의 상생 가치를 실현하고자 이번 사전 예약 판매를 준비했다.

해남 절임배추는 2만4900원이라는 초저가 수준으로 선보이며, 절임 알타리와 전라도식 김치 양념은 각 3만9900원에 판매한다. 롯데마트와 슈퍼는 지난 12월부터 해남 현지 농가 및 절임 배추 생산자와의 협업을 통해, 약 30t가량의 절임 배추를 사전 기획해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

롯데마트와 슈퍼는 3월에 접어들면서 햇김치를 담그기 위해 김장 재료를 찾는 고객을 노리고 김장 재료의 이번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김장의 주 재료인 배추는 지난 가을 이상 고온의 영향으로 결구 부족 현상이 발생, 정상 상품의 출하량이 감소하며 시세가 급등했다. 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기준 배추 한 망(특·10㎏)의 가락시장 평균 도매가는 1만7520원으로 전년 동요일 대비 68.2%나 상승했다. 정상 상품의 부족이 시세 상승의 원인인 만큼, 본격적인 봄 배추가 출하되는 5월까지는 높은 시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더불어 작황 부진과 더불어 수요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고구마 농가를 위해 해남 고구마 사전 예약 판매도 함께 진행한다. 판매가 1만6900원이다. 100~280g의 특과 상 크기의 비세척 고구마로 구성된 해남 고구마의 준비 물량은 총 1만 박스 가량으로 일반 고구마 상품과 비교해 100g당 가격이 약 25% 저렴하다.

해당 상품들은 사전 예약기간 동안 롯데마트 매장의 '도와드리겠습니다' 코너 또는 롯데슈퍼의 '안내데스크'에 접수하면 오는 21일 또는 22일 중 지정한 날짜에 매장에서 수령할 수 있다.

yesyj@fnnews.com 노유정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