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4년 중임제 개헌 위한 임기 단축 공약하겠다"

정지형 기자 2025. 3. 4. 11: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4일 차기 대선에서 4년 중임제 개헌을 위한 대통령 임기 단축을 공약하겠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한국 정치가 정상화하기 위해서는 대통령과 국회 권한을 축소한 다음 4년 중임제로 가면 더 나은 정치가 펼쳐질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안 의원은 '다음 대통령은 3년이든 얼마든 임기를 단축하는 게 맞나'라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하며 차기 대선에서 공약도 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2025.2.23/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4일 차기 대선에서 4년 중임제 개헌을 위한 대통령 임기 단축을 공약하겠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이날 오전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87년 체제는 수명을 다했기 때문에 개헌해야 한다"고 했다.

안 의원은 "지금까지 대통령 5명이 감옥을 다녀왔다"며 "시스템 문제이지 사람 문제가 아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개헌 과정에서) 국민에게 요구만 할 것이 아니라 정치인이 자기희생도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며 "임기 단축 개헌은 좋게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한국 정치가 정상화하기 위해서는 대통령과 국회 권한을 축소한 다음 4년 중임제로 가면 더 나은 정치가 펼쳐질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안 의원은 '다음 대통령은 3년이든 얼마든 임기를 단축하는 게 맞나'라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하며 차기 대선에서 공약도 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kingko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