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4년 중임제 개헌 위한 임기 단축 공약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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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4일 차기 대선에서 4년 중임제 개헌을 위한 대통령 임기 단축을 공약하겠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한국 정치가 정상화하기 위해서는 대통령과 국회 권한을 축소한 다음 4년 중임제로 가면 더 나은 정치가 펼쳐질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안 의원은 '다음 대통령은 3년이든 얼마든 임기를 단축하는 게 맞나'라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하며 차기 대선에서 공약도 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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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4일 차기 대선에서 4년 중임제 개헌을 위한 대통령 임기 단축을 공약하겠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이날 오전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87년 체제는 수명을 다했기 때문에 개헌해야 한다"고 했다.
안 의원은 "지금까지 대통령 5명이 감옥을 다녀왔다"며 "시스템 문제이지 사람 문제가 아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개헌 과정에서) 국민에게 요구만 할 것이 아니라 정치인이 자기희생도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며 "임기 단축 개헌은 좋게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한국 정치가 정상화하기 위해서는 대통령과 국회 권한을 축소한 다음 4년 중임제로 가면 더 나은 정치가 펼쳐질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안 의원은 '다음 대통령은 3년이든 얼마든 임기를 단축하는 게 맞나'라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하며 차기 대선에서 공약도 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kingko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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