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내놔”…타고가던 770만원 자전거 강탈(영상)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2025. 3. 4. 11: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국 런던 도심 한복판에서 대낮에 자전거를 탄 시민이 강도들에게 습격당하는 사건이 벌어져 시민들이 공포에 떨고 있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과 '메트로'에 따르면, 최근 런던 리젠트 파크에서 아침 라이딩을 즐기던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강도 범죄가 잇따르고 있다.
코넬리는 "강도가 내 자전거 브랜드(트렉 도마니)를 확인한 뒤 접근한 걸 보면, 철저히 계획한 범죄 같다. 사건 후 리젠트 파크에 다시 가기가 두렵다"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국 런던 도심 한복판에서 대낮에 자전거를 탄 시민이 강도들에게 습격당하는 사건이 벌어져 시민들이 공포에 떨고 있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과 ‘메트로’에 따르면, 최근 런던 리젠트 파크에서 아침 라이딩을 즐기던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강도 범죄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 1월 18일 오전 8시경, 33세의 패트릭 코넬리는 공원 외곽을 따라 라이딩을 하던 중 2인조 강도를 마주쳤다.

CCTV영상을 보면, 강도들은 오토바이를 타고 코넬리를 쫓아가더니 “자전거 내놔”라며 망치를 휘둘렀다. 코넬리가 저항했지만 결국 자전거를 빼앗기고 말았다. 범행은 순식간에 벌어졌으며, 코넬리는 속수무책으로 자전거를 강탈당했다.
그가 타고 있던 자전거는 4200파운드(약 767만 원)에 달하는 고가의 모델이었다.
코넬리는 “강도가 내 자전거 브랜드(트렉 도마니)를 확인한 뒤 접근한 걸 보면, 철저히 계획한 범죄 같다. 사건 후 리젠트 파크에 다시 가기가 두렵다”고 말했다.

잇따른 범죄로 인해 시민들의 불안이 커지면서 공원 내 순찰 강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리젠트 파크 자전거 동호회는 메트로폴리탄 경찰국에 서한을 보내 “런던 전역의 사이클리스트들에게 공포를 주고 있다”며 강력한 대책을 촉구했다.
경찰은 “자전거 강탈 범죄를 심각하게 인식하고 있다. 올해 1월부터 추가 인력을 배치해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트럼프, 젤렌스키와 충돌 후 우크라 군사지원 전면중단”
- 헌재, 노무현-박근혜 모두 ‘금요일 선고’… 尹 7일 또는 14일 거론
- 이재명, 20일 삼성 이재용 회장 만난다…청년 고용·경제 현안 논의
- [단독]수사요청하자…선관위 직원들 “김세환 前사무총장, 아들 관사 제공 지시” 자수서
- 홈플러스 기업회생절차 신청…매장은 정상 운영
- 최상목 “미국發 자국 우선주의 위기상황”…여야정 국정협의회 재가동 요청
- [단독]시위 몰리는 법원 “철제셔터 3억-출입통제 장치 2억” 예산 요청
- 이재명, 한국판 엔비디아 논란에 “극우 본색에 문맹 수준” 與 비판 반박
- 교황, 두 차례 급성 호흡 곤란…‘인공호흡기 다시 착용’
- 전국 곳곳 눈비…퇴근길 교통혼잡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