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칩 하루 앞둔 대구 수성구 망월지 두꺼비 대이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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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는 4일 욱수산에 서식하는 성체 두꺼비들이 망월지로 내려오는 모습이 CCTV를 통해 포착됐다고 밝혔다.
올해 두꺼비 이동은 영하권 날씨로 인해 지난해보다 보름 정도 늦다.
최근 봄을 재촉하는 비가 내려 땅이 축축하고 기온이 영상권으로 오르자 두꺼비들이 산란을 위해 이동한 것으로 보인다.
수성구는 최근 로드킬 방지를 위해 망월지 일대에 펜스를 설치했으며, CCTV를 통해 두꺼비의 이동을 모니터링하고, 망월지의 수질검사와 수위 관측 등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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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대구 수성구는 4일 욱수산에 서식하는 성체 두꺼비들이 망월지로 내려오는 모습이 CCTV를 통해 포착됐다고 밝혔다.
올해 두꺼비 이동은 영하권 날씨로 인해 지난해보다 보름 정도 늦다.
최근 봄을 재촉하는 비가 내려 땅이 축축하고 기온이 영상권으로 오르자 두꺼비들이 산란을 위해 이동한 것으로 보인다.
수성구는 최근 로드킬 방지를 위해 망월지 일대에 펜스를 설치했으며, CCTV를 통해 두꺼비의 이동을 모니터링하고, 망월지의 수질검사와 수위 관측 등을 실시했다.
수성구는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200억 원을 들여 생태교육관 건립과 도시생태축 복원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대권 구청장은 "망월지를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생태 보전의 중심지로 만들어 대표적인 자연 생태 명소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psyd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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