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조복래, 둘째인 딸 출산…이름은 '짠한형' 추천으로 결정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조복래(38)가 딸을 출산하고 두 아이의 아빠가 되었다.
4일 뉴스1 확인 결과, 조복래는 지난달 21일 둘째인 딸을 품에 안았다. 조복래의 아내와 아이 모두 건강하며, 가족들 새로운 가족의 탄생을 기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조복래는 지난 2021년 교제하던 연인과 결혼했다. 당시 코로나19 상황이 계속돼 외부에 알리지 않고 가까운 가족만 모여 조용한 자리로 예식을 대신했다. 이후 2023년에 첫 아이인 아들을 낳았다.
2년 만에 얻은 둘째 딸의 이름은 '조연아'다. 앞서 조복래는 지난 2월 17일 유튜브 채널 '짠한 형'에서 공개된 영상에서 곧 딸 출산을 앞두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면서 '조연아' '조연두' 이름을 후보에 올리고 고민 중이라면서, 구독자들의 추천을 받겠다고 했다.


이에 '짠한 형'의 구독자들은 조연아, 조연두를 비롯해 조연우, 조아라, 조아영, 조지아, 조아서, 조말론, 조연출 등의 이름을 댓글로 달았다. 이중 '조연아'가 가장 많은 표를 받았고, 조복래도 이 결과를 받아 딸의 이름을 연아로 지었다.
'짠한 형' 제작진은 "조복래 배우가 '짠한 형' 녹화 후 둘째 아이를 건강히 출산했다고 합니다, 짠스(구독자) 여러분들이 지어주신 이름 중 '조연아'로 작명했다고 하네요. 시청해 주시고 추천해 주신 짠스 여러분 감사드립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한편 조복래는 서울예대 연극과 출신으로 지난 2010년 연극 '내사랑DMZ'로 데뷔했다. 이후 '용팔이' '뱀파이어 탐정' '대행사' '보좌관' '무빙' 영화 '명량' '쎄시봉' '소수의견' 등에 출연했다. 최근 방영 중인 MBC 드라마 '언더커버 하이스쿨'로 시청자와 만나고 있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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