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캐·멕 25% 관세 강행'…2차전지주 '줄하락'[핫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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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지(이차전지)주가 줄줄이 하락하고 있다.
주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관세 압박 수위를 높이자 급락한 것으로 보인다.
3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캐나다와 멕시코에 대한 25% 전면 관세를 예정대로 4일부터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캐나다에 진출한 국내 2차전지 기업이 관세 정책에 타격을 받을 것이란 우려가 커지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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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문혜원 기자 = 2차전지(이차전지)주가 줄줄이 하락하고 있다. 트럼프발 관세 전쟁이 본격화하면서다.
4일 오전 10시 17분 에코프로머티리얼즈(450080)는 전 거래일 대비 8300원(9.56%) 하락한 7만 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포스코DX(022100)(-8.01%) 포스코퓨처엠(003670)(-4.74%) 에코프로비엠(247540)(-3.03%) LG에너지솔루션(373220)(-3.84%) 등 2차전지주로 묶이는 종목들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주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관세 압박 수위를 높이자 급락한 것으로 보인다.
3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캐나다와 멕시코에 대한 25% 전면 관세를 예정대로 4일부터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에 10%를 더한 20%의 추가 관세 부과 명령에도 서명했다.
특히 캐나다에 진출한 국내 2차전지 기업이 관세 정책에 타격을 받을 것이란 우려가 커지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LG에너지솔루션은 미국 자동차 업체 스텔란티스와 합작해 캐나다 온타리오주에 공장을 세워 지난해 말 배터리 모듈 양산을 시작했다. 포스코퓨처엠도 GM과 합작사를 설립해 퀘벡주에 연산 3만톤 규모의 양극재 공장을 건설 중이다.
doo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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