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집중] 친한 박상수 “朴, 자신을 탄핵한 권성동도 잘 대했는데.. 당대변인 백브리핑 의문”
- ‘친중좌파’ 주장 불식 위해 연극 관람? 후원회장 초청에 간 것
- 허은아와 연극 관람 조율? 전혀 아냐. 따로 대화도 안 해
- 朴, 통합 메시지도 냈는데.. 보수 분열의 워딩을 옮길 필요 있었나
- 한동훈, 수모 당하며 쫓겨나.. 조기대선 시 경선 관리라도 잘해주길
- 보수-진보 유튜버들, 동시에 ‘명태균 음모론’ 제기. 이럴 수 있나?
- 한동훈, 홍장원 비서에 대해 “존재하는 지도 모르는 분”
- 명태균 특검법? 檢 수사 잘하는데 굳이 여기서 필요한가
- 尹 계엄, 명태균 이슈와 결부돼 터진 듯. 4개월만 기다렸어도
- 헌재 결정은 따라야하나.. 탄핵 심판 절차는 역사의 평가 받을 것
- 윤상현 비판? 그만큼 한동훈 존재감 있다는 방증
■ 방송 : MBC 라디오 표준FM 95.9MHz <김종배의 시선집중>(07:05~08:30)
■ 진행 : 김종배 시사평론가
■ 대담 : 박상수 국민의힘 인천서구갑 당협위원장
☏ 진행자 >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공개 활동을 재개했는데요. 대표적인 원외 친한계 인사로 분류되는 분이죠. 박상수 국민의힘 인천 서구갑 당협위원장 연결해서 관련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위원장님 나와 계시죠?
☏ 박상수 > 예, 안녕하십니까?
☏ 진행자 > 안녕하세요. 한동훈 전 대표가 제2연평해전을 다룬 연극이 공연 중인 소극장을 찾았던데요. 첫 번째 주제가 안보입니다. 왜 여기에 초점을 맞췄을까요?
☏ 박상수 > 제2연평해전 한상국 상사의 부인이고 유가족이신 김한나 씨가 지난 전당대회 때 한동훈 대표 후원회장을 하셨어요. 그리고 군인사법이라고 해서 전사하거나 순직하신 분들이 계급이 추서가 되잖아요. 한 계급 두 계급 정도. 근데 연금은 그만큼 올라가지 않았던 거예요. 돌아가실 때 계급으로 연금이 나갔던 건데 그걸 추서된 계급의 연금으로 나갈 수 있도록 하는 개정안을 한동훈 대표 계열이라고 볼 수 있는 유용원 의원이 발의해서 그 법안이 한동훈 대표 시절에 통과가 돼요. 그러면서 또 한동훈 대표가 신경을 써서 당시 그 개정안이 바로 이 제2연평해전의 전사자들에게도 소급적용 되도록 법안을 고쳤거든요. 그래서 고친 내용으로 통과가 됩니다. 그래서 김한나 씨가 그런 고마움도 있고 그러다 보니까 이런 연극이 있는데 보러 와달라고 한동훈 대표에게도 얘기하고 저를 통해서 우리 언더73 쪽에도 얘기해서 저희 언더73 쪽은 3.1절 날 갔다 오고 대표님은 또 3월 2일 날 갔다 오시고 이렇게 다녀오신 겁니다.
☏ 진행자 > 또 이런 해석도 나오던데요. 최근에 극우 진영에서 한동훈 전 대표를 두고 이른바 친중 좌파다 이런 주장이 나오니까 이걸 불식시키려고 일단 첫 행보를 이렇게 한 게 아니냐, 이런 해석도 있던데 이건 맞습니까, 어떻습니까?
☏ 박상수 > 글쎄요. 대학생들이 만든 연극이에요. 근데 연극을 너무 잘 만들었더라고요. 저도 보고 왔는데, 대학생들이 만든 연극이고 김한나 회장님이 그때 그 연극을 봐달라고 우연히 얘기한 거고 연극 기간도 되게 짧았어요. 한 일주일 정도. 그날 3월 2일이 마지막 날이었거든요. 그래서 연극하면서 자신이 후원회장으로 있었던 정치인한테 오라고 한 건데 그게 복귀 시점이랑 맞아떨어진 것일 뿐이지 이것이 그렇게 의도했다라고 보기는 어렵죠.
☏ 진행자 > 이 자리에 허은아 전 개혁신당 대표가 함께 했다면서요.
☏ 박상수 > 네, 왔더라고요.
☏ 진행자 > 허은아 전 대표도 이제 한동훈 전 대표와 함께 하는 겁니까?
☏ 박상수 > 허은아 전 대표가 백브리핑인가 어디서 밝히신 걸로 알고 있는데 허은아 전 대표는 그냥 관심이 있어서 보러 왔다 이렇게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저희도 전혀 연락 받았거나 아는 게 없던 상황이었고 끝나고도 따로 무슨 크게 대화하거나 만난 자리는 있지 않았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 진행자 > 서로 우연히 만난 겁니까?
☏ 박상수 > 그렇죠. 연극이 2월 27일 날 개막해서 3월 2일 날 끝났어요. 대학생들이 하다 보니까 극장을 빌리는 것도
☏ 진행자 > 사전에 조율해서 같이 가거나 이런 게 아니다.
☏ 박상수 > 전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 진행자 >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어제 국민의힘 지도부가 박근혜 전 대통령 예방했잖아요. 근데 이 자리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집권당의 대표가 소신이 지나쳐서 사사건건 대립각을 세우는 건 바람직스럽지 않다고 말을 했는데 이걸 두고 언론은 한동훈 전 대표를 겨냥한 발언 아니냐 이렇게 해석을 하던데요. 어떻게 받아들이십니까?
☏ 박상수 > 박근혜 전 대통령을 탄핵 시킨 탄핵소추위원장께서 어제 가셨잖아요.
☏ 진행자 > 권성동 원내대표요.
☏ 박상수 > 네, 탄핵소추위원장께서 선례를 많이 남겨놓으셔서 지금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 사유에서 내란죄를 빼는 것, 이런 것들도 다 그때 권성동 탄핵소추위원장 때 만들어놓은 선례지 않습니까? 어찌보면 지금은 불법성이 다퉈지는 그런 것들도 다 선례로 만드신 그분이 갔어도 잘 대해주시고 그에 대해서 나라 일만 생각해라라고 이야기를 했는데 굳이 그렇게 같이 가신 분 중에 한 분이 백브리핑에 나와서 당내에 앞으로 조기 대선이 발생할 수도 있는데 당내의 분열이나 보수분열이 발생될 수 있는 그러한 사안들을 언급한 것이 적절한지 저는 그거 자체가 좀 의문이고.
☏ 진행자 > 바로 그 지점인데요. 신동욱 수석대변인이 이 내용을 브리핑하지 않았습니까? 기자들한테.
☏ 박상수 > 그렇죠.
☏ 진행자 > 여기에는 의도가 담겨 있다 혹시 이렇게 해석을 하시는 겁니까?
☏ 박상수 > 굳이 많은 말들이 있을 텐데 그 말을 와서 옮겼잖아요. 박근혜 대통령이 그것을 옮기는 것에 대해서 찬성하셨을지도 그것도 저도 의문이에요. 왜냐하면 박근혜 대통령은 자신을 무리하게 탄핵소추 시킨 탄핵소추위원장을 만나서 그런 생각하지 말고 나라 걱정이나 하라고 먼저 이렇게 말씀하셨지 않습니까. 그렇게 통합의 메시지를 내신 분인데 굳이 대선을 앞두고 보수 분열의 워딩을 그렇게 옮길 필요가 뭐가 있겠냐는 거죠. 그것이 탄핵소추위원장을 따뜻하게 품어준 박근혜 대통령의 정신에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진행자 > 그냥 표현을 이렇게 하겠습니다. 이른바 한동훈 전 대표의 경쟁자들이 그렇게 밝혔다면 이해를 하겠는데 지금 국민의힘 지도부는 한동훈 전 대표의 경쟁자는 아니잖아요. 오히려 경선을 관리해야 되는 주체들 아닙니까? 만약에 조기 대선이 치러진다면. 그러면 이걸 어떻게 해석해야 되는 걸까요?
☏ 박상수 > 이분들이 다 그런 건 아니지만 사실 권성동 원내대표 시절에 의원총회에서 한동훈 대표가 굉장히 수모를 당하면서 쫓겨난 거지 않습니까? 지금이야 사실상 경선 관리를 잘 해주기를 바라고는 있지만 이분들은 과연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이 인용되고 나면 플랜B도 생각 안 한다는 분들인데 그에 대한 책임질 각오는 있는지 모르겠어요. 없을 것 같아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그런데도 당이 상황이 좋지도 않고 그래도 중립적으로 하려고 노력하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아서 경선 관리라도 잘해줬으면 하는 바람은 있지만 이러한 부분들이 그렇게 적절하다고 생각되지는 않네요.
☏ 진행자 > 알겠습니다. 저희가 어제 전해드린 바가 있는데 서정욱 변호사가 며칠 전에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명태균 수사팀에 한동훈 라인 검사가 있다. 검찰을 동원해서 홍준표, 오세훈, 이준석 등을 쳐내려 한다, 이렇게 주장을 했었고 한동훈 전 대표 측에서 바로 고발하겠다고 밝혔는데 혹시 고발 이루어졌습니까?
☏ 박상수 > 오늘 아니면 내일 할 거고요. 저희들이 증거 같은 걸 모으다 보니까 좀 많아요. 이게 되게 재미있는 게 거의 엇비슷한 시점에 서정욱 변호사, 성창경TV, 약간 좌파 계열이죠. 진보 계열의 뉴탐사의 강진구 기자까지 거의 같은 워딩을 하더라고요.
☏ 진행자 > 그래요.
☏ 박상수 > 저희가 이 현상이 나타나는 걸 보면 되게 재미있는 게 뭐냐면요. 보수와 진보라는 양쪽 유튜브들이 동시에 거의 같은 메시지를 던져요. 저희가 어제 언더73 유튜브 방송에서도 그 부분을 편집해서 보여드렸는데 신혜식 TV 같은 경우는 작년 일이긴 한데 나머지는 다 2월 중순에서 3월 사이에 날짜도 되게 비슷해요. 딱딱 붙어서 하던데, 누가 체계적으로 한 게 아니면 이렇게 될 수도 있나 싶을 정도로 하거든요.
☏ 진행자 > 쉽게 말해서 뒷배경이 있다고 보시는 겁니까?
☏ 박상수 > 모르겠습니다. 그건 수사를 해봐야죠. 근데 저희들이 내용을 보면은 현대고를 나와서 서울법대를 같이 나왔기 때문에 알고 있다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한동훈 대표에게 직접 제가 확인을 해본 사안인데 문제가 된다는 검사 두 분이 있어요. 선배와 후배. 이분들은 정치권에 들어온 뒤 한 번도 연락을 한 적이 없다 이렇게 얘기를 하시고 명태균 관련된 수사나 이런 문제에 있어서는 자기가 거리낄 게 없기 때문에 강하게 직선적으로 해도 대응해도 된다고 이야기하고 계시고요. 그 다음에 무슨 홍장원 차장의 비서라는 이OO이란 인물이 있어요. 그 사람은 현대고 4인방이라고 이름을 붙이더라고요. 한동훈 대표까지 포함해서. 그런데 이OO이라는 사람은 정확한 워딩이 이거였어요. 존재하는 지도 모르는 분,
☏ 진행자 > 존재 자체도 알지 못했다.
☏ 박상수 > 세상에 존재하는지도 모르는. 고등학교 서울법대 출신이라고 해서 거기는 진학 명문고인데, 전부 다 안다고 이야기하면 마치 법조계 안에서는 단군의 자손끼리 다 아는 거다 이런 거랑 비슷한 거라서.
☏ 진행자 > 위원장의 그 말씀을 한마디로 정리하면 한동훈 전 대표는 억울하다는 거잖아요. 억울함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좋은 방법으로 검찰이 수사하라고 특검으로 넘기면 되잖아요. 명태균 특검법 동의하면 되는 거 아닙니까?
☏ 박상수 > 검찰이 수사를 잘하고 있잖아요. 누누이 말씀드리지만 한동훈 대표는 공수처나 특검 같은 것보다는 검찰에 의해서 제대로 수사를 하는 것을 원칙적으로 지지하는 사람이에요. 그게 우리 당의 스탠스이기도 합니다. 검찰이 명태균 사건에 대해서 압수수색도 하고 제대로 수사하고 있는 것 같은데 굳이 왜 여기서 특검이 필요하냐는 거죠.
☏ 진행자 > 배경에 자꾸 한동훈 전 대표를 거론하니까 드리는 질문이거든요.
☏ 박상수 > 그렇게 치면 서정욱 변호사도 한동훈 대표 서울법대 선배고 저는 후배예요.
☏ 진행자 > (웃음)
☏ 박상수 > 법조계 안에, (웃음) 특검을 짜면서 서울법대를 한 명도 없이 뺄 수는 없어요. 근데 저 사람들의 음모론 안에서는 그냥 서울법대만 걸리면 다 한동훈 계열인 거예요. 그냥.
☏ 진행자 > 알겠습니다. 한동훈 전 대표가 책에서 계엄 자체를 옹호하는 사람과 명태균 이슈에서 자유롭지 못한 사람들 사이에 교집합이 큰 것 같다. 그런 느낌을 받았다라고 밝혔는데 이걸 어떻게 해석을 해야 되는 겁니까?
☏ 박상수 > 저도 그렇지만 이 계엄은 왜 12월 3일에 했을까에 대한 의문이 머릿속에서 사라지지 않는 거죠.
☏ 진행자 > 그 동기에 명태균이 있다.
☏ 박상수 > 네, 만약에 정말 계엄은 잘못된 거지만 계엄이 실패한 다음에 자신이 탄핵되지 않을 가능성을 생각한다해도 4월 18일에 문형배 이미선 재판관이 퇴임하고 대통령이 재판관을 임명해 놓은 다음에 계엄을 했으면 이처럼 탄핵에 몰리거나 하는 일도 없었을 거 아닙니까? 그러면 4개월을 기다리지 못할 이유가 없는데 왜 했을까를 생각해보면 결국 머릿속에 남는 거는 명태균 황금폰, 김건희 특검법, 이거밖에 안 남는 거예요. 머릿속에. 한동훈 대표가 특검법에 대해서 애매한 태도를 취한 것, 이거밖에 안 남으니까 명태균 이슈와 결부돼서 12월에 터진 게 아닐까라는 그런 합리적 의심이 생기는 거죠.
☏ 진행자 > 알겠습니다. 한동훈 전 대표가 어제 TV조선 인터뷰를 했어요. 여기서 헌법재판소를 거론을 했는데 “헌법재판소는 태생 자체가 어느 정도 정치적인 재판을 하는 곳이다. 구성 자체도 일종의 정치적 나눠먹기가 전제된 곳이다. 절차 면에서 국민들께서 보시기에 부족하고 미흡했던 점이 분명히 있었던 것 같다” 이런 말을 했는데 그러면 지금 윤석열 탄핵 심판에 뭐가 문제가 있다 불공정하다 이렇게 지금 판단하고 있는 겁니까?
☏ 박상수 > 이번에 헌법재판소의 절차는 앞으로 역사의 평가를 받을 겁니다. 형사소송법을 제대로 준용하지 않았고요. 굉장히 자의적으로 완전 법 위에 존재하는 존재들처럼 평의를 통해서 재판 절차를 진행 했습니다. 그렇지만 헌법재판소 절차가 그렇다 하더라도 헌법재판소의 결론에 대해서 무력적인 방식이나 이런 것들로 승복하지 않는 그러한 모습을 보여준다면 우리나라의 기본적인 법치주의가 붕괴할 거예요. 이 부분에 있어서는 하다못해 대통령 변호인단의 석동현 변호사조차도 헌법재판소의 심판 결과에는 승복하겠다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러니까 그 부분에 있어서는 생각이 다르지 않고 다만 이 절차 진행이나 과정에서의 무리수들에 대해서는 분명히 법적인 역사적인 정치적인 평가를 받을 수밖에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 진행자 > 그렇게 보시는 거고요. 알겠습니다. 당으로 돌아와서 윤상현 의원이 어떤 주장을 했냐면 “지금은 한동훈의 시간이 아니다. 당원 몇 퍼센트나 지지하는지 목소리를 들어보면 깜짝 놀랄 거다” 이렇게 평가절하했는데 어떤 말씀 주시겠습니까?
☏ 박상수 > 그분은 당장 이것저것 급한 사안들이 있는 것 같아요. 윤상현 의원이야말로 명태균 수사에도 계속 이름이 오르락내리락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다 보니까 더 약간 강경하게 가시는 게 아닐까라는 그러한 생각이 들 수밖에 없는데 같은 조건을, 같은 어떤 잣대를 홍준표 시장이나 오세훈 시장한테도 들이대면 그 발언에 훨씬 무게가 실릴 것 같아요. 근데 홍준표 시장이나 오세훈 시장이 사실상 걸어가는 대권 행보에 대해서는 쭉 침묵하면서 한동훈 대표에 대해서만 이렇게 이야기하는 걸 보고 있으면 그만큼, 사실 정치권에서 제일 두려운 건 무플이지 않습니까?
☏ 진행자 > 그렇죠.
☏ 박상수 > 잠룡이라고 움직이시는 분들이 우리 당에서 열 몇 명 정도 된대요. 근데 뉴스에 나오는 거는 많아야 5명, 6명 정도고 한 4명 정도만 포커스가 맞춰져 있잖아요. 그중에서도 한동훈 대표에 대해서, 특히 오세훈 시장이나 홍준표 시장에 대해서 아무 언급도 안 하면서 한동훈 대표에 대해서만 그렇게 이야기하는 것 자체가 한동훈 대표가 그만큼 두렵다라는 그만큼 존재감이 있다라는 방증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 진행자 > 그렇게 해석을 하십니까? 알겠습니다. 시간이 다 됐네요. 오늘 말씀은 여기까지 들어야 될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위원장님.
☏ 박상수 > 고맙습니다.
☏ 진행자 > 박상수 국민의힘 인천서구갑 당협위원장이었습니다.
[내용 인용 시 MBC <김종배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 내용임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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