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진흥원, K미식벨트 '김치 전통주 인삼' 미식 관광 상품 개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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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진흥원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2025년 K미식벨트(김치, 전통주, 인삼) 사업자 공모 후 심사를 거쳐 최종 사업자 3개소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K미식벨트 사업자는 △광주관광공사(김치벨트, 광주광역시), △코레일관광개발(전통주벨트, 경북 안동시), △충남문화관광재단(인삼벨트, 충남 금산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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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한식진흥원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2025년 K미식벨트(김치, 전통주, 인삼) 사업자 공모 후 심사를 거쳐 최종 사업자 3개소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K미식벨트 사업자는 △광주관광공사(김치벨트, 광주광역시), △코레일관광개발(전통주벨트, 경북 안동시), △충남문화관광재단(인삼벨트, 충남 금산군)이다.
김치벨트는 광주광역시가 보유한 김치 관련 지역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여 김치와 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개발할 계획이다. 전통주 벨트는 과거로부터 이어져 오고 있는 민속주와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지역특산주를 함께 경험할 수 있게 조성할 예정이다. 인삼 벨트는 건강 및 웰니스를 테마로 자연 속에서 건강한 인삼의 맛을 경험할 수 있도록 개발 예정이다.
K미식벨트 조성 사업은 2025년 장 벨트를 시작으로 2032년까지 이어지는 장기 프로젝트로, 단계적으로 총 30개 벨트를 조성·운영할 계획이다. 지난해 1개소, 올해까지 4개소를 건립하고 2020년 21개소, 2032년 30개소 등 매년 꾸준히 늘려나갈 계획이다.
이규민 한식진흥원 이사장은 “K-미식벨트 사업을 통해 조성된 벨트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국내 미식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hwlee@fnnews.com 이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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