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테크닉스·에코캡, '美관세쇼크' 와중에도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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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관세 부과 강행에 대한 우려로 증시 투자심리가 다소 위축된 가운데, 코스닥 소속 두 종목이 개별 호재로 상한가로 직행했다.
4일 오전 10시1분 현재 에코캡은 전 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30%)까지 뛴 1768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파인테크닉스도 전 거래일보다 가격제한폭(29.96%)까지 상승한 1887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51포인트(0.18%) 오른 2537.32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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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관세 부과 강행에 대한 우려로 증시 투자심리가 다소 위축된 가운데, 코스닥 소속 두 종목이 개별 호재로 상한가로 직행했다.
4일 오전 10시1분 현재 에코캡은 전 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30%)까지 뛴 1768원에 거래 중이다. 개장 즉시 상한가로 직행해 가격을 유지 중이다.
이는 호실적 때문으로 풀이된다. 에코캡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59.31% 증가한 141억9596만원으로 집계됐다고 직전거래일인 지난 28일 공시했다. 순이익은 같은 기간 899.97% 증가한 207억8769만원을 기록했다.
사측은 "멕시코법인 등 연결법인의 생산 안정화, 수익구조 개선, 외화환차익 등에 따른 영업이익 증가가 주요 실적 개선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같은 시각 파인테크닉스도 전 거래일보다 가격제한폭(29.96%)까지 상승한 1887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대주주 변경에 대한 기대심리가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파인테크닉스는 지난 28일 최대주주인 코데스 외 9인이 엄진성 외 1인과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양수도 금액은 280억원이다.
한편 이 시각 코스피지수는 개인과 기관의 매도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보합세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51포인트(0.18%) 오른 2537.32에 거래 중이다. 코스닥지수는 8.32포인트(1.12%) 하락한 735.65를 기록 중이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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