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박나래, ♥양세형과 열애설 인정했다…"벗은 사진 보내, 남자에 미쳐서" ('짠한형')

태유나 2025. 3. 4.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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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가 양세형과의 커플 루머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해당 영상에는 신동엽, 정호철이 박나래, 양세형과 감자탕집에서 만나 이야기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박나래는 양세형과의 '커플 루머'에 대해 "루머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박나래가 "다 쑤셔봤는데 싹 마른 구름이더라. 비가 한 번도 안 왔다"고 토로하자, 양세형은 "내가 구름 입장에서 보면 아프기만 하다. 가만히 있는데 왜 쑤시는 거야 싶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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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사진=텐아시아DB



박나래가 양세형과의 커플 루머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EP. 82 고삐 풀린 텐션! 감자탕집에서 또 레전드 갱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신동엽, 정호철이 박나래, 양세형과 감자탕집에서 만나 이야기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박나래, 양세형은 최근 ‘구해줘, 홈즈!’를 통해 핑크빛을 자아내며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이날 박나래는 양세형과의 '커플 루머'에 대해 "루머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양세형은 "네가 돈독 올라서 미쳤구나"라며 "예는 프로 스캔들러다. 나 이전에는 남창희, 양세찬, 기안84 등이 있었다"고 폭로했다.

박나래는 "우리 엄마가 양세형을 너무 좋아한다. 개그맨과 만나라는 이야기를 계속 했는데, 개그맨들이 생각보다 눈이 높다. 그리고 직장에서 만나는 걸 싫어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양세형은 "나는 눈이 낮다. 그런데 너는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낮다"고 돌직구를 날렸다. 


박나래는 "이 모든 것이 동엽신의 가르침"이라며 "연애에 관한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동엽신이 '비 올 거 같은 구름은 다 쑤셔 봐야한다'고 했다. 나는 그 말을 따르는 것뿐"이라고 말했다.

이어 박나래가 "다 쑤셔봤는데 싹 마른 구름이더라. 비가 한 번도 안 왔다"고 토로하자, 양세형은 "내가 구름 입장에서 보면 아프기만 하다. 가만히 있는데 왜 쑤시는 거야 싶다"고 토로했다. 

박나래는 "내 스캔들은 비즈니스다, 남자에 미쳤다는 말이 있더라.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비즈니스는 아니고, 남자에 미친 건 맞다"고 쿨하게 인정했다. 

그러나 박나래는 양세형이 사람을 오해하게 한다며 한 일화를 공개했다. 박나래는 어머니의 부탁으로 어머니가 직접 담근 김치와 무화과잼을 전달했는데, 양세형이 상반신을 다 벗은 상태로 쇼핑백을 든 채 인증샷을 보냈다며 "옷을 다 벗고 있었다. 나한테 왜 그런 사진을 보냈을까"라고 궁금해했다. 

양세형은 "달리기 후 집에 돌아와서 매니저에게 전달받았다. 샤워하려고 옷을 벗었는데 감사 인사하는 걸 까먹을까 봐 기억할 때 인증샷을 찍은 것"이라며 "내가 오해하게 했다. 다신 안 할게, 큰 반성한다"고 거듭 사과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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