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1박에 세금만 최대 1만엔…숙박세 생기고 입장료는 오르는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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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지자체들이 숙박세를 새로 도입하거나 징수금액을 인상하고 있다.
일본 총무성에 따르면 시즈오카 아타미 홋카이도 아카이가와는 오는 4월1일부터 숙박세를 도입하고, 오사카시는 최소 100엔부터 최대 300엔을 징수하던 숙박세를 오는 9월1일부터 200엔~500엔으로 상향한다.
교토시는 2월 숙박세 개정을 통해 1박당 최대 1만엔의 숙박세 징수 도입을 결정했다.
오사카성은 오는 4월부터 성인 기준 입장료를 600엔에서 1,200엔으로 두 배로 인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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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성 마츠모토성 4월1일부터 입장료 인상

일본 지자체들이 숙박세를 새로 도입하거나 징수금액을 인상하고 있다. 또 봄꽃 여행 시즌 관광지 입장료도 두 배씩 오른다.
2023년 숙박세를 징수하는 일본 지자체는 9곳이었으나 올해는 25곳으로 증가했다고 아사히신문 등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더불어 오키나와현과 치바현, 구마모토시 등 40여개 지자체가 숙박세 도입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총무성에 따르면 시즈오카 아타미 홋카이도 아카이가와는 오는 4월1일부터 숙박세를 도입하고, 오사카시는 최소 100엔부터 최대 300엔을 징수하던 숙박세를 오는 9월1일부터 200엔~500엔으로 상향한다.
숙박세 부담이 가장 높은 곳은 교토다. 교토시는 2월 숙박세 개정을 통해 1박당 최대 1만엔의 숙박세 징수 도입을 결정했다. 기존 1박당 최저 200엔부터 최대 1,000엔 선이었으나 상한이 10배 증가했다. 1박당 10만엔을 초과하는 숙박시설에서 숙박할 경우 1만엔의 숙박세가 적용된다. 개정된 숙박세 시행은 내년 3월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관광지 입장료도 오른다. 오사카성은 오는 4월부터 성인 기준 입장료를 600엔에서 1,200엔으로 두 배로 인상할 예정이다. 동시점 마츠모토성도 기존 700엔에서 1,300엔으로 입장료를 인상한다. 히메지성은 기존 1,000엔인 입장료를 2026년 3월1일부터 2,500엔으로 인상할 계획이다. 주요 성들의 입장료 인상 시기는 벚꽃 여행으로 관광객이 몰리는 기간이어서 봄철 일본 여행객의 부담이 높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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