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 3월30일부터 나리타공항 이용 3터미널로 변경

송요셉 기자 2025. 3. 4.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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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이 일본 나리타국제공항에서 이용하는 여객 터미널을 제3터미널로 변경한다.

이스타항공은 3월30일부터 탑승객들의 공항 이용료 절감과 혼잡도 완화를 위해 승객 수속 카운터와 탑승구 등을 제3터미널로 이전한다.

이스타항공도 나리타국제공항에 지불하는 시설 사용료가 연간 4억원 이상 절감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스타항공은 터미널 이전을 맞아 인천-나리타 노선 탑승객을 대상으로 위탁수하물 5kg 추가 제공 프로모션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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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객 부담 공항 이용료 26% 절감 기대
이스타항공이 3월30일부터 일본 나리타국제공항에서 이용하는 여객 터미널을 제3터미널로 변경한다 / 이스타항공

이스타항공이 일본 나리타국제공항에서 이용하는 여객 터미널을 제3터미널로 변경한다.

이스타항공은 3월30일부터 탑승객들의 공항 이용료 절감과 혼잡도 완화를 위해 승객 수속 카운터와 탑승구 등을 제3터미널로 이전한다. 터미널 이전으로 탑승객이 부담하던 공항 이용료가 성인 기준 4,160엔(한화 약 4만원)에서 3,070엔(약 3만원)으로 약 26% 낮아질 전망이다. 이스타항공도 나리타국제공항에 지불하는 시설 사용료가 연간 4억원 이상 절감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스타항공은 터미널 이전을 맞아 인천-나리타 노선 탑승객을 대상으로 위탁수하물 5kg 추가 제공 프로모션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스타항공 인스타그램 팔로우 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이벤트 기간은 3월30일부터 4월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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