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證 “보로노이, 예상보다 빠른 임상 결과 공개… 목표가 50%↑”

박지영 기자 2025. 3. 4. 09: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안타증권은 4일 보로노이가 개발 중인 비소세포폐암 치료제의 첫 임상 결과가 예상보다 빨리 공개될 예정이자 임상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추정했다.

이어 "보로노이는 올해 AACR을 시작으로 VRN11, VRN07 등 다수 치료제의 임상 결과 발표가 예정돼 있으며 긍정적인 데이터 발표가 예상된다"며 "임상 데이터 공개는 강력한 주가 상승 모멘텀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분석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안타증권은 4일 보로노이가 개발 중인 비소세포폐암 치료제의 첫 임상 결과가 예상보다 빨리 공개될 예정이자 임상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추정했다. 투자 의견은 ‘매수(Buy)’, 목표 주가는 기존 16만원에서 24만원으로 50% 상향했다. 보로노이의 전 거래일 주가는 11만1700원이다.

보로노이는 개발 중인 비소세포폐암 표적 치료제 VRN11의 초기 임상 데이터를 오는 4월 말 미국암학회(AACR 2025)에서 발표하기로 결정했다.

하현수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2월 초 IR 자료 업데이트를 통해 5월 말 미국임상종양학회(ASCO)에서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었던 VRN11의 첫 임상 결과가 4월 말에 열리는 AACR에 공개되는 것으로 결정됐다”며 “AACR외에도 연내 WCLC·ESMO 등 복수 학회에서 데이터 발표 일정을 밝히면서 빠르게 임상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분석했다.

하 연구원은 목표 주가를 50% 상향한 것에 대해 “VRN11의 1차 치료제 가치를 반영했다”며 “1차 치료제 가치는 중추신경계(CNS) 전이 환자 대상으로의 가치만을 반영했으며, 현재 CNS 전이에서 기존 치료제의 효과가 떨어진다는 점에서 가속 승인도 가능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이어 “보로노이는 올해 AACR을 시작으로 VRN11, VRN07 등 다수 치료제의 임상 결과 발표가 예정돼 있으며 긍정적인 데이터 발표가 예상된다”며 “임상 데이터 공개는 강력한 주가 상승 모멘텀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분석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