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턴투자운용, 강남파이낸스플라자 2800억 원에 매각 완료 [시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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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턴투자운용은 강남파이낸스플라자(GFP)를 그래비티자산운용에 지난달 말 최종 매각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마스턴투자운용 남궁훈 대표이사는 "강남 업무지구 핵심 입지 자산을 성공적으로 매각하면서 투자자들에게 안정적인 수익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거시 경제지표와 부동산 시장 사이클을 분석해 투자자산을 최적 운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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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류애드' 전략 유효타

마스턴투자운용은 강남파이낸스플라자(GFP)를 그래비티자산운용에 지난달 말 최종 매각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매매 금액은 약 2800억 원으로, 3.3㎡당 약 3800만 원 수준이다.
1994년 준공된 강남파이낸스플라자는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419에 있다. 규모는 지하 6층~지상 20층으로, 연면적은 약 2만4179.5㎡, 대지면적은 1762.4㎡다. 서울 지하철 2호선 및 수인분당선이 교차하는 선릉역으로부터 도보 3분 거리다.
최근 10년 간 로비 와 화장실 리모델링, 수변전 설비와 엘리베이터 교체 등으로 자산 가치를 제고(밸류 애드·Value Add)했다는 게 마스턴투자운용의 설명이다.
마스턴투자운용 남궁훈 대표이사는 "강남 업무지구 핵심 입지 자산을 성공적으로 매각하면서 투자자들에게 안정적인 수익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거시 경제지표와 부동산 시장 사이클을 분석해 투자자산을 최적 운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천민아 기자 mina@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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