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턴투자운용, 강남파이낸스플라자 2800억 원에 매각 완료 [시그널]

천민아 기자 2025. 3. 4. 08: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마스턴투자운용은 강남파이낸스플라자(GFP)를 그래비티자산운용에 지난달 말 최종 매각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마스턴투자운용 남궁훈 대표이사는 "강남 업무지구 핵심 입지 자산을 성공적으로 매각하면서 투자자들에게 안정적인 수익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거시 경제지표와 부동산 시장 사이클을 분석해 투자자산을 최적 운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3.3㎡당 약 3800만 원
'밸류애드' 전략 유효타
강남파이낸스플라자 전경. 사진=마스턴투자운용 제공
[서울경제]

마스턴투자운용은 강남파이낸스플라자(GFP)를 그래비티자산운용에 지난달 말 최종 매각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매매 금액은 약 2800억 원으로, 3.3㎡당 약 3800만 원 수준이다.

1994년 준공된 강남파이낸스플라자는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419에 있다. 규모는 지하 6층~지상 20층으로, 연면적은 약 2만4179.5㎡, 대지면적은 1762.4㎡다. 서울 지하철 2호선 및 수인분당선이 교차하는 선릉역으로부터 도보 3분 거리다.

최근 10년 간 로비 와 화장실 리모델링, 수변전 설비와 엘리베이터 교체 등으로 자산 가치를 제고(밸류 애드·Value Add)했다는 게 마스턴투자운용의 설명이다.

마스턴투자운용 남궁훈 대표이사는 "강남 업무지구 핵심 입지 자산을 성공적으로 매각하면서 투자자들에게 안정적인 수익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거시 경제지표와 부동산 시장 사이클을 분석해 투자자산을 최적 운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천민아 기자 mina@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