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리언 브로디·미키 매디슨, 아카데미 남녀주연상 영예 “꿈만 같은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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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리언 브로디와 미키 매디슨이 제97회 아카데미 시상식 남녀주연상의 주인공이 됐다.
3월 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돌비 극장에서 열린 제97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아노라'(감독 션 베이커)가 작품상, 감독상, 여우주연상, 편집상, 각본상을 수상하며 최다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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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애드리언 브로디와 미키 매디슨이 제97회 아카데미 시상식 남녀주연상의 주인공이 됐다.
3월 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돌비 극장에서 열린 제97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아노라'(감독 션 베이커)가 작품상, 감독상, 여우주연상, 편집상, 각본상을 수상하며 최다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아노라'는 허황된 사랑을 믿고 신분 상승을 꿈꾸며 러시아 재벌2세와 결혼한 ‘아노라’가 남편 ‘이반’의 가족의 명령에 따라 둘을 이혼시키려는 하수인 3인방에 맞서 결혼을 지켜내기 위해 발악하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앞서 '아노라'는 지난해 열린 제77회 칸 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하며 세계적 주목을 받았다.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에서 작품상을, 미국 감독조합상(DGA)에서 감독상을, 미국 제작자조합상(PGA)에서 작품상을 수상해 아카데미 시상식 전부터 강력한 수상 후보로 점쳐져 왔다.
션 베이커 감독은 생애 첫 아카데미 수상소감으로 “극장에서 영화 관람을 이어가달라”며 극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영화적 경험과 감동의 가치를 강조해 전 세계 영화인과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미키 매디슨은 “잊을 수 없는 경험이었다. 영광스럽고 꿈만 같다. 션 베이커 감독님에게 감사하다”며 뜨거운 감격을 전했다.
또한, 영화 '브루탈리스트'(감독 브래디 코베)는 남우주연상을 비롯해 촬영상, 음악상까지 3관왕을 차지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브루탈리스트'는 전쟁의 상처와 흔적에서 영감을 받아 혁신적인 디자인을 창조해 낸 천재 건축가 ‘라즐로 토스’(애드리언 브로디)의 이야기다,
영화 '피아니스트'를 통해 최연소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수상(당시 만 29세)의 타이틀을 갖고 있는 애드리언 브로디가 두 번째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이뤘다. '피아니스트'의 유대계 피아니스트 ‘블라디슬로프 스필만’ 역을 완벽 소화했던 애드리언 브로디는 '브루탈리스트'를 통해 또 한 번 홀로코스트의 고통과 흔적을 깊이 있게 표현하며 압도적인 연기력을 입증했다.
그는 수상 소감을 통해 "혐오의 사회에서 포용할 수 있는 세상을 위해 기도하자"는 진심을 전해 감동과 공감을 일으켰다.
뉴스엔 배효주 hyo@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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