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루키' 이와이 아키에, 이번주 일본에서 우승 겨냥 [J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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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데뷔한 이와이 아키에(22·일본)는 지난달 혼다 LPGA 타일랜드에서 강한 인상을 남기면서 일본을 넘어선 글로벌 스타플레이어로서 자질을 입증했다.
이와이 아키에가 이번 주에는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시즌 개막전 제38회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골프토너먼트(총상금 1억2,000만엔)에서 우승 사냥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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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데뷔한 이와이 아키에(22·일본)는 지난달 혼다 LPGA 타일랜드에서 강한 인상을 남기면서 일본을 넘어선 글로벌 스타플레이어로서 자질을 입증했다.
이와이 아키에가 이번 주에는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시즌 개막전 제38회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골프토너먼트(총상금 1억2,000만엔)에서 우승 사냥에 나선다.
쌍둥이 자매 골퍼인 이와이 치사토(일본)는 타이틀 방어를 기대한다.
오는 6-9일 일본 오키나와현 류큐 골프클럽(파72·6,610야드)에서 막을 올리는 이 대회에서 치사토는 1년 전 18언더파 270타를 몰아쳐 2위 사이고 마오(일본)를 2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사이고 마오는 지난해 LPGA 신인상을 받은 선수다.
이와이 자매 외에도 도쿄 올림픽 여자골프 은메달리스트 이나미 모네, 상금왕 출신 스즈키 아이 등이 참가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2024시즌 JLPGA 투어 개인 타이틀을 치열하게 경쟁한 상위권 선수들이 모두 미국 무대로 진출했기 때문에, 올해 새로운 여왕에 대한 조짐을 읽을 수 있는 첫 대회이기도 하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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