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노머스에이투지, 인터배터리서 삼성SDI와 레벨4 자율주행차 전시

정재훤 기자 2025. 3. 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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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노머스에이투지(AUTONOMOUS A2Z, 이하 에이투지)는 오는 3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인터배터리 2025'에서 삼성SDI와 함께 한국형 레벨4 자율주행차 로이(ROii)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한지형 에이투지 대표는 "이번 인터배터리 2025 전시는 전기차와 자율주행이 결합한 미래 모빌리티 혁신을 직접 경험할 중요한 기회"라며 "삼성SDI와의 전시 홍보를 통해 한국형 레벨4 자율주행차 로이의 기술력을 선보이고, 글로벌 자율주행 시장에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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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노머스에이투지(AUTONOMOUS A2Z, 이하 에이투지)는 오는 3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인터배터리 2025’에서 삼성SDI와 함께 한국형 레벨4 자율주행차 로이(ROii)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에이투지는 삼성SDI 부스에 공동 마케팅사로 참가하며 2170(지름 21㎜·높이 70㎜) 원통형 배터리 4032개와 국내 1위 자율주행 기술을 결합한 실제 자율주행차를 전시한다. 특히 삼성SDI의 차세대 배터리 기술이 자율주행 시스템의 안전성과 성능을 향상하는 부분을 중점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인터배터리 2025' 내 삼성SDI 부스에 전시될 한국형 레벨4 자율주행차 로이(ROii). / 오토노머스에이투지 제공

로이는 국산화율 96%를 자랑하는 한국형 레벨4 무인 자율주행차로, 핵심 하드웨어 및 자율주행 소프트웨어가 모두 국내 기술로 개발됐다. 복잡한 도심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주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고, AI 기반 자율주행 기술을 활용해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도 높은 안전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에이투지는 로이를 활용해 유럽 배터리 안전 인증(R-100)과 국내 배터리 안전성 인증(2024년 2월 시행)을 추진 중이다. 지난해 3월부터 레벨4 자율주행 성능 인증을 획득도 계획하고 있다. 레벨4 자율주행은 운전자의 개입 없이 차량이 스스로 주행하는 것을 뜻한다.

한지형 에이투지 대표는 “이번 인터배터리 2025 전시는 전기차와 자율주행이 결합한 미래 모빌리티 혁신을 직접 경험할 중요한 기회”라며 “삼성SDI와의 전시 홍보를 통해 한국형 레벨4 자율주행차 로이의 기술력을 선보이고, 글로벌 자율주행 시장에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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