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서 실종된 60대 부부 결국…2.5km 거리서 시신 발견

2025. 3. 4.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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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소식도 안타까운 소식인데요.

사흘 전 굴 채취에 나섰던 60대 부부가 실종되는 일이 있었는데 끝내 부부 모두 숨진 채 발견됐다고요.

어제(3일) 오전, 전남 해남군 송지면 해안가에서 실종된 60대 부인 A 씨의 시신이 발견됐습니다.

해경은 사흘 전 오후 A 씨 부부가 굴을 따러 갔다는 신고를 받고 일대를 수색하던 중 실종 추정 지점에서 2.5km 떨어진 곳에서 A 씨를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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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소식도 안타까운 소식인데요.

사흘 전 굴 채취에 나섰던 60대 부부가 실종되는 일이 있었는데 끝내 부부 모두 숨진 채 발견됐다고요.

어제(3일) 오전, 전남 해남군 송지면 해안가에서 실종된 60대 부인 A 씨의 시신이 발견됐습니다.

해경은 사흘 전 오후 A 씨 부부가 굴을 따러 갔다는 신고를 받고 일대를 수색하던 중 실종 추정 지점에서 2.5km 떨어진 곳에서 A 씨를 찾았습니다.

앞서 남편 B 씨는 그제 오후 갈두항 근처 해상에서 숨져 있는 것을 드론 수색을 통해 발견했습니다.

갈두항 선착장 CCTV 영상에는 부부가 오후 3시쯤 손수레를 끌고 갯벌 방향으로 이동하는 모습이 찍혀 있었습니다.

부부 신체에서 다른 범죄 특이점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해경은 조수 간만의 차가 가장 크게 나타나는 사리 시간에 갑작스러운 조류 변화 등으로 사고를 당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완도해양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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