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초중고 9개 학교 구내식당에 붉은대게살 무상급식 지원

김병진 2025. 3. 4.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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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올해 상반기 공고를 통해 선정된 지역내 초·중·고교에 붉은대게살을 무상납품 지원한다.

정상원 해양수산국장은 "맛있고 영양이 풍부한 붉은대게살로 조리한 음식으로 학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남기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사업들을 발굴해 경북의 우수한 수산물 소비 촉진이 확대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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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대게 요리 모습.[경북도 제공]

[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는 올해 상반기 공고를 통해 선정된 지역내 초·중·고교에 붉은대게살을 무상납품 지원한다.

3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번 상반기 행사에는 제철초, 하양초, 숭산초, 경구고, 세화고, 신라공고, 포항고, 동지여고, 경산여고 총 9개 학교가 선정됐다.

따라서 3월부터 붉은대게살 재료로 게살오이스터파스타, 게딱지그라탕, 게살커리덥밥, 게살 김밥, 게살 샌드위치, 대게살 초밥 등 학생들의 호응을 얻을 수 있는 다양한 요리를 급식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도는 작년부터 붉은대게 무상지원 급식행사를 진행해 경북을 대표하는 우수 수산물인 붉은대게를 홍보해 내수 활성화와 소비 촉진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붉은대게는 영양의 보고라고 할 정도로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한 양질의 단백질로 구성돼 있고 칼슘, 인, 철분, 마그네슘 등의 무기질이 풍부해 뼈와 근육을 튼튼하게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정상원 해양수산국장은 “맛있고 영양이 풍부한 붉은대게살로 조리한 음식으로 학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남기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사업들을 발굴해 경북의 우수한 수산물 소비 촉진이 확대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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