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랄, 6개월 딸 입원에 오열 "대신 죽고 싶었다던 엄마, 이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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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랄랄(본명 이유라)이 어린 딸의 아픔에 힘든 속내를 전했다.
지난 1일 랄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결국 입원한 서뱅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랄랄은 폭풍 성장한 딸 서빈의 모습을 공개했다.
앞서 랄랄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밤새 열나고 119 부르고 진짜 마음이 찢어지다 못해 칼로 도려내는 거 같더라. 진짜 제발 아프지 마. 독감 조심"라며 딸의 독감 소식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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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한수지 기자] 유튜버 랄랄(본명 이유라)이 어린 딸의 아픔에 힘든 속내를 전했다.
지난 1일 랄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결국 입원한 서뱅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랄랄은 폭풍 성장한 딸 서빈의 모습을 공개했다. 랄랄의 남편은 딸을 위해 졸리점퍼를 설치했다. 금새 적응한 서빈이는 신나게 점프를 하며 랄랄을 흐뭇하게 했다.
랄랄의 어머니이자 외할머니도 놀러와 서빈이의 재롱에 웃음꽃을 피웠다. 이어 아빠와 일어서기와 걷기 연습을 하며 스파르타 걸음마 훈련에 돌입했다.
그렇게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난 후 랄랄은 "서빈이가 새벽부터 기침을 심하게 하더니 열이 나기 시작했다. 열이 내리 않고, 계속 울어서 급하게 응급실을 갔다"라고 알렸다.
랄랄은 "서빈이가 모세기관지염 진단을 받았다. 큰 병원에 입원해야 해서 서울대병원에 와서 검사 하고 피 뽑고 수액을 맞고 있다. 엑스레이 찍으니 폐 쪽에 뭐가 있다고 해서 한번 더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서빈이랑 저랑 엄청 많이 울었다"라며 속상해했다.
결국 딸은 입원을 확정했다. 랄랄은 "피 뽑는데 오열을 했다. A형 독감 나은지 한 달 밖에 안 됐는데 약간 천식 소양이 있다더라. 제가 태어난 지 1년 딱 됐을 때 장 중첩증으로 수술을 받았었다. 살 확률이 30%라고 했었다. 엄마가 진짜 많이 울고 수술 동의서에도 사인을 못 하고 그랬다더라. 혈관 꽂을 곳이 없어서 이마 쪽에 수액 줄 맞고 이럴 때 엄마가 마음이 찢어지다 못해 대신 죽고 싶었다고 이야기를 하셨는데 오늘 그 마음을 너무 알 것 같더라"라고 말했다.
앞서 랄랄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밤새 열나고 119 부르고 진짜 마음이 찢어지다 못해 칼로 도려내는 거 같더라. 진짜 제발 아프지 마. 독감 조심"라며 딸의 독감 소식을 전한 바 있다.
180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유튜버인 랄랄은 부캐릭터 부녀회장 이명화로 다양한 예능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랄랄은 지난해 2월 혼전 임신 소식을 전한 후 11살 연상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지난해 7월 딸을 출산했다.
한수지 기자 hsj@tvreport.co.kr / 사진= 랄랄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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