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쏟아지는 기업 투자 잡아라”...‘4대전략’추진

장원석 2025. 3. 3. 20: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해 청주시는 반도체와 바이오, 이차전지 등 주력산업의 증설 등에 힘입어 6조 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달성했습니다.

이에 따라, 민선 8기의 누적 투자유치 금액이 사상 최대인 30조 원을 돌파하면서 청주시는 투자유치 전략을 더욱 정교하고 세밀하게 강화할 방침입니다.

올해 '4대 투자유치 전략'을 새롭게 수립한 민선 8기 청주시가 사상 최대 투자유치 성과를 계속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앵커>

지난해 청주시는 반도체와 바이오, 이차전지 등 주력산업의 증설 등에 힘입어 6조 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달성했습니다.

이에 따라, 민선 8기의 누적 투자유치 금액이 사상 최대인 30조 원을 돌파하면서 청주시는 투자유치 전략을 더욱 정교하고 세밀하게 강화할 방침입니다.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와 비교해도 최상위권인데, 물 들어올 때 노를 젓자는 겁니다.

장원석 기잡니다.

<리포트>

SK하이닉스는 지난해 15조 원 규모의 청주 M15X D램 생산기지와 관련해, 인공지능 반도체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5조 원 추가 투입을 발표했습니다.

지역의 바이오와 이차전지 업체들도 잇따라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유치를 약속했습니다.

<기자>

청주시는 지난해 6조 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달성해, 전년 대비 30%에 가까운 성장률을 기록했습니다.//

<그래픽>

지난 2023년 4조 3천억 원이던 투자유치 실적이 1년 새 29.8% 늘면서, 민선 8기 누적 투자유치금액은 30조 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청주가 속한 충북을 제외하면, 전국 17개 광역단체와 비교하더라도 경기와 충남 다음으로 높은 투자유치 성괍니다.

청주시는 첨단산업의 ‘투자 러시(rush)’ 흐름을 지역에 유치하기 위해 ‘4대 투자유치 전략’을 마련했습니다.

<그래픽>

첨단산업 집중유치와 맞춤형 투자유치, 산단 조기분양, 원스톱 지원강화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기존 국가첨단단지와 소부장 특구를 활용한 고도화된 산업체 유치를 강화하고, 투자촉진보조금 등 재정지원 확대와 전력·용지·인력 등 부족한 투자여건에 대해 기업 맞춤형 정책을 강화합니다.

또, 노후된 생산시설로 어려움을 겪는 다른 지역 업체에 대한 공격적인 유치전략과 투자기업별 전담공무원을 배치하는 원스톱 행재정지원책 마련에 주력할 방침입니다.

<인터뷰>조민숙 청주시 미래산업과장

“청주시에서 전략적으로 키우고 있는 산업이 이차전지·반도체·바이오 분야인데요. 첨단기업을 유치해 청주의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그에 따른 고용창출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올해 ‘4대 투자유치 전략’을 새롭게 수립한 민선 8기 청주시가 사상 최대 투자유치 성과를 계속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CJB 장원석입니다.

#충청 #충북 #세종

Copyright © CJB청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