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유선 “연극 무대서 잠들어 실수‥ 강부자에 뺨 맞아” (4인용식탁)

유경상 2025. 3. 3. 20: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유선이 강부자와 연극 도중 에피소드를 밝혔다.

3월 3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배우 강부자(84세)가 윤유선(56세), 조우종(48세), 이하늬(41세)를 초대했다.

윤유선은 6살부터 강부자를 알았다며 "코 찔찔 흘리던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영원한 친정엄마"라고 말했다.

강부자와 윤유선은 매주 연극에서 엄마와 딸로 만나는 중.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윤유선이 강부자와 연극 도중 에피소드를 밝혔다.

3월 3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배우 강부자(84세)가 윤유선(56세), 조우종(48세), 이하늬(41세)를 초대했다.

윤유선은 6살부터 강부자를 알았다며 “코 찔찔 흘리던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영원한 친정엄마”라고 말했다. 두 사람의 첫 만남은 드라마 ‘청실홍실’에서. 윤유선은 “제가 감기 걸려서 콧물이 나면 휴지가 아플까봐 부드러운 손으로 코를 짜서 닦아주셨다. 너무 기억이 난다. 우리 엄마 말고 누가 그렇게 해주냐”고 말했다.

강부자는 “내 손녀딸로 나왔는데 내 캐릭터가 담배를 계속 피우는 거였다. 그때 얘가 얼마나 착한지. 엄마가 따라다니는데 그렇게 순종한다. 엄마 말을 거역 안 하고. 이렇게 보다가 내가 이다음에 며느리 삼을 거라고 했다”며 “눈에 거슬린 적이 한 번도 없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강부자와 윤유선은 매주 연극에서 엄마와 딸로 만나는 중. 윤유선은 “중간에 무대에서 20분 누워있는 장면이 있다. 너무 피곤해서 잠이 들었다. 선생님이 오셔서 대사를 하는데 놀라서 깼다. 연기 타이밍을 빼앗았다”며 진짜 잠이 든 실수를 말했다.

이후 윤유선은 강부자에게 사죄했고, 강부자는 잠자는 장면에서 일부러 윤유선의 뺨을 살짝 세게 때리면서 신호를 주는 사랑의 터치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