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으로 압도했다...바르셀로나 슈팅 33개-레알 소시에다드 슈팅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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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가 레알 소시에다드에 압도적인 경기를 펼쳤다.
바르셀로나는 3일 오전 0시 15분(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에스타디 올림픽 루이스 컴파니스에서 열린 2024-25시즌 라리가 26라운드에서 레알 소시에다드에 4-0 대승을 거뒀다.
전반 29분 바르셀로나의 코너킥 상황에서 수비가 걷어낸 공을 올모가 바로 슈팅으로 연결했다.
결국 경기는 바르셀로나의 4-0 승리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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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가동민 기자 = 바르셀로나가 레알 소시에다드에 압도적인 경기를 펼쳤다.
바르셀로나는 3일 오전 0시 15분(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에스타디 올림픽 루이스 컴파니스에서 열린 2024-25시즌 라리가 26라운드에서 레알 소시에다드에 4-0 대승을 거뒀다.
먼저 앞서 나간 건 바르셀로나였다. 전반 25분 라민 야말의 패스를 받은 다니 올모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크로스를 올렸고 제라르 마르틴이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기록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바르셀로나가 추가 득점에 성공했다. 전반 29분 바르셀로나의 코너킥 상황에서 수비가 걷어낸 공을 올모가 바로 슈팅으로 연결했다. 올모의 슈팅은 마르크 카사도 맞고 득점으로 이어졌다. 전반은 바르셀로나가 2-0으로 앞선 채 종료됐다.
바르셀로나가 점수 차이를 벌렸다. 후반 11분 바르셀로나의 코너킥 상황에서 하피냐가 올린 크로스를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머리로 마무리했다. 레반도프스키의 헤더는 골키퍼가 막았지만 로날드 아라우호가 머리로 밀어넣었다.
바르셀로나가 경기에 마침표를 찍었다. 후반 15분 아라우호가 페널티 박스 밖에서 슈팅을 시도했다. 아라우호의 슈팅을 레반도프스키가 발로 건드려 방향을 바꿨다. 골키퍼는 역동작의 걸렸고 공은 골문으로 들어갔다. 결국 경기는 바르셀로나의 4-0 승리로 막을 내렸다.
이번 경기는 일방적이었다. 기록이 증명해 준다. 바르셀로나는 33개의 슈팅을 기록했다. 반면 레알 소시에다드는 단 1개의 슈팅도 만들어내지 못했다. 심지어 레알 소시에다드는 코너킥도 얻어내지 못했다.
바르셀로나가 압도할 수 있었던 건 이른 시간 수적 우위에 놓였기 때문이다. 전반 17분 올모가 수비 뒷공간으로 파고 들었다. 이때 아리츠 엘루스톤도가 올모에게 반칙을 범했다. 엘루스톤도가 올모를 막지 않았다면 득점까지 이어질 수도 있던 장면이었다. 주심은 곧바로 레드카드를 꺼내들었다. 경기 시작 17분 만에 바르셀로나는 유리한 상황이 됐고 여유로운 경기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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