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이 쏘아올린 강남3구 집값 폭등…이곳까지도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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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2월 4000건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보통 3000건 정도다.
3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이날까지 취합된 서울 아파트 2월 거래신고 건수는 2537건으로 집계됐다.
특히 전문가들은 지금과 같은 추세면 2월 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4000건을 넘으며 지난해 3~4월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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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2월 4000건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보통 3000건 정도다. 특히 강남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에 대한 기대감으로 아파트값 상승 폭이 커지면서 비강남 지역으로도 매수세가 번지는 모양새다.
3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이날까지 취합된 서울 아파트 2월 거래신고 건수는 2537건으로 집계됐다. 2월 계약분의 거래신고 기한(30일)은 3월 말까지로 아직 한 달 가까이 기간이 남아있지만 벌써 1월 신고분(3295건)의 77%까지 올라왔다.
특히 아직 2월 거래신고가 완료되지 않았음에도 1월 거래량을 넘어선 곳은 강동구(184건→189건), 강북구(50건→57건), 종로구(20건→26건), 양천구(114건→115건) 등 4곳으로 집계됐다.
성동구(176건→169건)와 금천구(39건→37건), 동대문구(145건→132건), 관악구(86건→78건)는 현재까지 신고된 2월 거래량이 전달의 90%를 넘었다. 은평구(11건→98건), 노원구(212건→185건), 도봉구(80건→66건)은 1월의 80% 이상으로 집계됐다.
강남 허가구역 해제 기대감으로 강남권 집값이 크게 오르는 가운데, 2월 기준금리 인하까지 더해져 상대적으로 가격이 보합세인 비강남권으로 매수세가 확산하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전문가들은 지금과 같은 추세면 2월 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4000건을 넘으며 지난해 3~4월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
당분간 아파트 가격 하락은 기대하기 어렵다는 것도 대체적인 관측으로 꼽힌다. 2027년까지 이어질 ‘공급 절벽’이 대표적 요인이다. 2022년부터 착공이 줄어든 여파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나타날 수 있다는 의미다.
실제 부동산R114에 따르면 내년도 수도권 아파트 입주 물량은 6만9642가구로 올해(11만3465가구) 대비 40% 가까이 줄어든다. 수도권 입주 물량이 10만 가구 밑으로 떨어지는 것은 2015년(9만2640가구) 이후 10년 만이다.
임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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