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야? 의자야? 우아한 미의 끝판왕 [더스쿠픽 쇼츠]

김진호 기자 2025. 3. 3.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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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쿠픽 15편 버터플라이 스툴
나비의 우아한 곡선 닮은 의자 
간결하면서도 아름다운 디자인
뉴욕 현대미술관 영구 소장해 

# 1956년, 일본의 디자이너 소리 야나기가 선보인 버터플라이 스툴(Stool‧등받이·팔걸이 없는 의자). 이름처럼 나비의 우아한 곡선을 닮아서인지 전 세계에서 꾸준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 이 스툴은 일본 전통의 미학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입니다. 미국 디자이너 찰스 앤드 레이 임스가 개발한 합판 성형 기술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합니다. 나비의 날개처럼 만든 독창적인 구조는 간결하면서도 아름다움을 동시에 갖춘 디자인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 뉴욕 현대미술관(MoMA)이 영구 소장하면서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디자인의 아이콘으로 등극한 버터플라이 스툴. 이 스툴은 현재 스위스 가구 브랜드 비트라에서 제작하고 있습니다.

# 그럼 버터플라이 스툴의 더스쿠픽 점수는? 별 5개 중 3개! 디자인의 우아함과 역사적 가치는 뛰어나지만, 의자보다는 인테리어 오브제로 더 주목받는 작품입니다. 여러분은 몇점을 주실 건가요?


김진호 더스쿠프 PD
디지털 콘텐츠팀
ciaobellakim@thesco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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