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장 중인 리브스, 검사 결과 심각한 부상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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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레이커스가 자칫 전력 유지에 제동이 걸릴 뻔했다.
리브스가 큰 부상을 피하면서 레이커스도 한 시름 놓았다.
하물며 최근 활약은 더욱 돋보였기에 리브스의 부상은 레이커스의 오름세에 자칫 영향을 미칠 수도 있었다.
그러나 레이커스는 리브스의 부상에도 이날 클리퍼스를 꺾으면서 순위를 서부컨퍼런스 2위로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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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레이커스가 자칫 전력 유지에 제동이 걸릴 뻔했다.
『ESPN』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레이커스의 ‘Hillbilly Kobe’ 어스틴 리브스(가드, 196cm, 89kg)가 크게 다치지 않았다고 전했다.
리브스는 지난 1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LA 클리퍼스와의 홈경기에서 오른쪽 허벅지를 다쳤다. 이날도 어김없이 주전으로 출장했으나, 리브스는 1쿼터에 다치면서 전열에서 이탈했다. 이후 돌아오지 못한 그는 정밀검사를 받았으나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리브스가 큰 부상을 피하면서 레이커스도 한 시름 놓았다. 레이커스는 현재 루카 돈치치 합류 이후 조금씩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최근 6연승을 달리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질주하고 있기 때문. 후반기 첫 경기에서 패하면서 1월 중순 이후 첫 연패를 떠안았다. 그러나 이내 긴 연승을 이어가면서 후반기 반전을 일궈냈다.
이 기간 동안 리브스의 활약도 컸다. 돈치치의 가세로 자칫 입지나 역할이 줄어들 수도 있었을 터. 그러나 리브스는 연승을 이어간 첫 5경기 중 네 경기에서 내리 20점 이상을 득점하는 등 평균 37.2분 동안 24.5점(.464 .393 .897) 3.5리바운드 6어시스트 1스틸로 오히려 정규시즌 평균 기록을 웃도는 면모를 보였다.
빅리그 진입 이후 꾸준히 나아지고 있는 그는 지난 시즌에 평균 15.9점을 책임진 데 이어 이번 시즌에는 경기당 19.1점을 올리고 있을 정도. 하물며 최근 활약은 더욱 돋보였기에 리브스의 부상은 레이커스의 오름세에 자칫 영향을 미칠 수도 있었다. 그러나 레이커스는 리브스의 부상에도 이날 클리퍼스를 꺾으면서 순위를 서부컨퍼런스 2위로 끌어올렸다.
레이커스도 리브스를 현재 당일 부상자로 분류하고 있다. 이내 돌아올 가능성도 크다. 그러나 아직 급한 상황이 아닌 만큼, 최대한 휴식과 회복할 시간을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레이커스는 현재 안방에서 내리 6경기를 치르고 있다. 큰 이변이 없다면, 이 기간에 돌아올 것으로 짐작된다. 5일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7일 뉴욕 닉스를 불러들인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considerate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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