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혼전임신→대리운전 子 인정했다…고가의 선물로 격려 [사랑꾼]

김지우 기자 2025. 3. 3.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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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실 /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방송인 이경실이 아들을 위해 깜짝 선물을 준비한다.

3일 방송될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선공개 영상에서는 스포츠용품점에 간 이경실이 어느덧 가장의 무게를 짊어지고 있는 아들 손보승에게 전화를 거는 모습이 포착됐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대리운전 아르바이트 중이던 손보승은 엄마에게 "콜이 없어서 계속 기다리고 있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고, 이에 이경실은 "엄마 여기서 일 좀 보고 있는데, 대리운전 좀 해줘"라며 아들을 불러냈다. 예상치 못한 '엄마의 대리운전' 호출로 당황한 아들에게 이경실은 "돈 줄 테니까, 엄마 대리운전 좀 해달라고..."라며 태연히 권했다.

눈 오는 밤, 공용 자전거를 타고 나타난 손보승은 "오늘 별로 일이 없었다"라며 엄마를 위해 한달음에 달려왔다. 이에 이경실은 "여기 헬멧이 좋다"며 아들에게 새 헬멧을 씌웠고, 손보승은 "너무 감동이다...이거 너무 비싼데"라며 환하게 웃었다. 모자간의 어색한 순간에 한참 웃던 이경실은 "그러니까 엄마가 선물해 주려고 하는 거지...더 열심히 살라고"라며 격려했다.

밤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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