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목원, '산불 원인' 영농부산물 소각 원천 방지…수거·파쇄 지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이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광릉숲(경기 남양주·포천)' 인접 마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수거·파쇄' 지원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국립수목원에 따르면 지난 10년 동안 발생한 전체 산불의 약 24%가 영농부산물 등 소각에 의한 것이었다.
임영석 국립수목원장은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인 영농부산물 소각의 사전 방지를 위해 지역민들의 농업부산물 수거와 파쇄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천=뉴스1) 이상휼 기자 = 산림청 국립수목원이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광릉숲(경기 남양주·포천)' 인접 마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수거·파쇄' 지원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국립수목원은 "산불의 발생을 원천적으로 차단해 산불의 위험으로부터 국민 목숨과 재산을 지키고 생물다양성의 보고인 광릉숲을 보호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시행한다"고 설명했다. 주민들이 영농부산물 수거·파쇄를 신청하면 직원이 농가에 직접 방문해 진행하는 방식이다.
매년 봄철 관행적으로 발생하는 영농부산물 소각으로 인해 영농기(3∼4월)엔 전국에서 산불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국립수목원에 따르면 지난 10년 동안 발생한 전체 산불의 약 24%가 영농부산물 등 소각에 의한 것이었다.
임영석 국립수목원장은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인 영농부산물 소각의 사전 방지를 위해 지역민들의 농업부산물 수거와 파쇄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daidaloz@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마흔 넘은 아들 드디어 결혼, 그런데 예비 며느리는 41세 무직…기쁜가요"
- '안락사 계획' 여에스더 "죽을 날짜 정해놔…11월 18일에서 내년으로 변경"
- BTS 정국, 새벽 음주 라방·욕설 논란…"경솔한 행동"
- 이도 안 난 생후 3개월 아기에 떡국…학대 정황 SNS 올린 친모
- 시험관 임신 아내 머리채 잡고 친정 욕한 남편…"네 몸 탓, 병원 다녀" 폭언
- "결혼식 올리고 신고 안 했다고 룸메이트?"…외도 들킨 남편 '사실혼' 부정
- 의붓아들 살해범에 무기징역 반대한 판사…면회실서 수감자와 '애정 행각'
- "유관순 누나가 통곡하신다"…3·1절 앞 조롱 '방귀 로켓' 영상 분노[영상]
- "아이 등하원 도우미 '외제차주' 구함…보수 1만원" 구인글 뭇매
- 주사 꽂아 피 뽑고는 "사혈 요법, 악령 제거했다"…알고 보니 의사 사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