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권투하다 오셨냐”…시청자 반응에 ‘눈처짐’ 구본승, 솔직고백

이상규 매경닷컴 기자(boyondal@mk.co.kr) 2025. 3. 3.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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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출신 배우 구본승이 주사 시술로 필러 부작용에서 벗어났다.

이에 구본승은 "카메라로 볼 때 더 확 티나지 않았냐"라고 하자 김숙은 "나도 점점 나이 드니까 눈이 처지더라. 그래서 눈 살짝 올리는 걸 알아보려고 했다"고 말했다.

이후 피부과에 가 의사를 만난 구본승은 "자꾸 눈이 꺼진다. 제가 필러를 눈에 맞았댜. 그게 처진 것"이라고 말했다.

시술 후 구본승의 얼굴을 본 김숙은 "너무 멀쩡해졌다"고 놀라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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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출신 배우 구본승이 필러 부작용에 대해 고백했다. [사진출처 = ‘오만추’ 영상 캡처]
가수 출신 배우 구본승이 주사 시술로 필러 부작용에서 벗어났다.

지난 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오래된 만남 추구’에서 김숙은 구본승에게 “‘오만추’ 오픈 톡방을 보니 많은 댓글이 ‘오빠 권투하다 오셨냐’더라”라고 시청자들의 반응을 전했다.

그러면서 “오빠가 원래 예전부터 눈 처진 게 매력 아니었냐”며 “사람들이 그 얘기를 하니 내 마음이 더 안타깝더라”라고 걱정했다.

이에 구본승은 “카메라로 볼 때 더 확 티나지 않았냐”라고 하자 김숙은 “나도 점점 나이 드니까 눈이 처지더라. 그래서 눈 살짝 올리는 걸 알아보려고 했다”고 말했다.

이후 피부과에 가 의사를 만난 구본승은 “자꾸 눈이 꺼진다. 제가 필러를 눈에 맞았댜. 그게 처진 것”이라고 말했다. 눈 처짐이 아닌 필러 부작용이었던 것이다.

지난해 5월 너무 많이 맞았다는 구본승에 의사는 녹이는 시술을 추천했다.

10초면 된다는 말에 구본승은 정말 주사 시술을 받았다.

시술 후 구본승의 얼굴을 본 김숙은 “너무 멀쩡해졌다”고 놀라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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