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권투하다 오셨냐”…시청자 반응에 ‘눈처짐’ 구본승, 솔직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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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출신 배우 구본승이 주사 시술로 필러 부작용에서 벗어났다.
이에 구본승은 "카메라로 볼 때 더 확 티나지 않았냐"라고 하자 김숙은 "나도 점점 나이 드니까 눈이 처지더라. 그래서 눈 살짝 올리는 걸 알아보려고 했다"고 말했다.
이후 피부과에 가 의사를 만난 구본승은 "자꾸 눈이 꺼진다. 제가 필러를 눈에 맞았댜. 그게 처진 것"이라고 말했다.
시술 후 구본승의 얼굴을 본 김숙은 "너무 멀쩡해졌다"고 놀라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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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출신 배우 구본승이 필러 부작용에 대해 고백했다. [사진출처 = ‘오만추’ 영상 캡처]](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3/mk/20250303134803436qafz.png)
지난 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오래된 만남 추구’에서 김숙은 구본승에게 “‘오만추’ 오픈 톡방을 보니 많은 댓글이 ‘오빠 권투하다 오셨냐’더라”라고 시청자들의 반응을 전했다.
그러면서 “오빠가 원래 예전부터 눈 처진 게 매력 아니었냐”며 “사람들이 그 얘기를 하니 내 마음이 더 안타깝더라”라고 걱정했다.
이에 구본승은 “카메라로 볼 때 더 확 티나지 않았냐”라고 하자 김숙은 “나도 점점 나이 드니까 눈이 처지더라. 그래서 눈 살짝 올리는 걸 알아보려고 했다”고 말했다.
이후 피부과에 가 의사를 만난 구본승은 “자꾸 눈이 꺼진다. 제가 필러를 눈에 맞았댜. 그게 처진 것”이라고 말했다. 눈 처짐이 아닌 필러 부작용이었던 것이다.
지난해 5월 너무 많이 맞았다는 구본승에 의사는 녹이는 시술을 추천했다.
10초면 된다는 말에 구본승은 정말 주사 시술을 받았다.
시술 후 구본승의 얼굴을 본 김숙은 “너무 멀쩡해졌다”고 놀라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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