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했다' 생각했던 심창민, LG서 타는 불씨 되살리다...150km 강속구의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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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출신 사이드암 투수 심창민(32)이 LG 유니폼을 입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NC에서 방출된 후 가까스로 입단에 성공한 심창민에게 이번 시즌은 그의 선수 생명을 건 마지막 기회다.
심창민의 부활은 그가 얼마나 자신의 공을 믿고 던지느냐에 달려있다.
마지막 기회를 향한 그의 도전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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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에서 방출된 후 가까스로 입단에 성공한 심창민에게 이번 시즌은 그의 선수 생명을 건 마지막 기회다.
프로 통산 485경기 491이닝, 31승 29패 51세이브 80홀드의 경력에도 불구하고 최근 뚜렷한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작년에는 1군 등판 기록조차 전무했다. 하지만 한때 150km에 달하는 강속구를 앞세웠던 선수로 여전히 잠재력을 인정받고 있다.
LG는 유영찬, 장현식 등 주요 불펜투수들의 부상으로 심창민을 보험용 카드로 고려하고 있다.
지난해 퓨처스리그에서 2승 1패 2홀드, 평균자책점 8.84로 부진했지만, 19⅓이닝 동안 37개의 탈삼진을 기록하며 여전한 구위를 보여줬다.
최근 KIA와의 연습경기에서 1이닝 무실점으로 가능성을 보여줬다. 볼넷으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견제구와 삼진으로 위기를 모면했다.
심창민의 부활은 그가 얼마나 자신의 공을 믿고 던지느냐에 달려있다.
마지막 기회를 향한 그의 도전이 기대된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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