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2026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광명시가 2026년도 예산에 반영할 지역발전 사업에 대한 시민 의견을 듣는다.
광명시는 내달 30일까지 2026년도 예산 반영을 위한 주민참여예산사업 제안사업 공모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들이 직접 지역사회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편성 과정에 참여해 예산 운영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이고 재정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제도다.
시는 이번 공모로 시민이 바라는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을 발굴해 2026년 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4월30일까지 제안 접수
![[광명=뉴시스]광명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디지털 홍보자료.(사진=광명시 제공)2025.03.03.photo@newsis.com](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03/newsis/20250303113214791xvit.jpg)
[광명=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광명시가 2026년도 예산에 반영할 지역발전 사업에 대한 시민 의견을 듣는다.
광명시는 내달 30일까지 2026년도 예산 반영을 위한 주민참여예산사업 제안사업 공모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들이 직접 지역사회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편성 과정에 참여해 예산 운영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이고 재정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제도다.
시는 이번 공모로 시민이 바라는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을 발굴해 2026년 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
접수된 제안 사업은 관련 부서의 타당성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숙의 과정, 온라인 투표, 500인 원탁토론회 우선순위 투표를 거쳐 대상 사업을 최종 선정한다. 이후 시의회 심의를 거쳐 2026년 예산으로 확정된다.
광명시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두고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주민 불편 해소 사업 ▲시민의 복리증진 및 지역발전 사업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 등 3가지 분야에서 사업을 제안할 수 있다.
사업 제안은 광명시청 누리집(gm.go.kr) 세금·예산 메뉴의 예산참여방 게시판에서 진행하면 된다. 광명시청 예산법무과나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참여할 수도 있다.
박승원 시장은 "시민의 목소리가 지역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원동력이다. 소중한 의견을 예산편성 과정에 적극 반영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지난해 주민참여예산제로 접수된 162건의 제안 중 47건을 채택하고 20억7400만원을 올해 예산에 반영한 바 있다.
선정된 사업은 ▲지하철 공간 문화·예술 공연 ▲스마트팜 시설 구축을 통한 노인 일자리 창출 ▲플라스틱 재활용 사업 ▲안양천 산책길 벤치 정비사업 ▲파크골프장 설치 등으로,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사업들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sonanom@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다도시 "이혼 후 두 아이 혼자 키워…양육비 못 받아"
- 신지 "진짜사나이 때 사전 설명 없이 단체 샤워…멘탈 나가"
- 서인영 "결혼할 때 꽃장식 1억원…거의 숨어서 결혼해"
- 연예계 은퇴 송승현 아빠 된다
- "저 임산부예요" 설명에도 발로 '툭툭'…지하철서 봉변당한 임신부
- 박해미 "극심 스트레스로 촬영 중 병원…혈압 220까지"
- '음주운전 전과' 노엘, 달라진 일상…"대리 부르고 잔다"
- '병역법 위반 혐의' 송민호, 우울증·공황장애 고백 재조명
- "아이 INFP인데 세심하게 챙겨달라"…학부모 요구에 온라인 '갑론을박'
- 오정태, 딸에게 성형 약속…"내 DNA 너무 강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