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트너, “생성형 AI가 모바일 앱 개발 미래 재편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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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서비스가 모바일 앱 개발의 미래를 재편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현재는 안드로이드·iOS 등 모바일 운용체계(OS)별 앱을 각기 개발해야 하지만 코딩 자동화 등 생성형 AI 하나로 개별 코딩을 최소화, 동시에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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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서비스가 모바일 앱 개발의 미래를 재편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현재는 안드로이드·iOS 등 모바일 운용체계(OS)별 앱을 각기 개발해야 하지만 코딩 자동화 등 생성형 AI 하나로 개별 코딩을 최소화, 동시에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에서다.
3일 가트너에 따르면 생성형 AI는 코딩 자동화, 모바일 앱 프로토타입 제작 속도 향상, 온디바이스 기능 구현을 통해 모바일 앱 개발 판도를 바꿀 것으로 예상된다.

가트너는 앞서 생성형 AI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 등 AI 코딩 어시스턴트를 도입하는 기업 비율이 2026년 8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개발자들이 자연어 기반 명령·설명으로 자동으로 코딩하는 것은 물론, 오류를 탐지하며 보안 취약점을 사전에 파악할 수 있게 된다는 의미다.
사용자환경(UI)·사용자경험(UX) 디자인 등에 대한 생성형 AI 기반 플랫폼별 최적화·자동화된 코딩으로 OS 구분 없이 개발이 이뤄질 것이라고 예상됐다. 개발자는 반복적으로 코드를 작성하는 대신 복잡한 문제 해결과 혁신 기능 개발에 집중할 수 있어 생산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자동화된 코딩으로 최신 UI·UX 트렌드 반영도 보다 수월해진다.
또 모바일 고해상도 프로토타입도 짧은 시간 안에 생성, 팀이 아이디어를 빠르게 시각화하고 사용자 피드백을 즉시 반영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모듈화와 협업 강화에도 용이하다. 앱 구성 요소를 독립적으로 생성, 테스트·최적화할 수 있고 다양한 기능의 분리 개발로 유지보수와 확장성도 향상될 전망이다.
네트워크 연결 없이 디바이스에서 직접 데이터를 수집·처리하는 온디바이스 기반 생성형 AI를 도입할 경우 효율은 극대화된다. 데이터를 프라이빗하게 처리해 유출 위험을 줄여 개인화와 프라이버시가 강화되고, 디바이스 기반 코딩으로 클라우드 서버 비용과 네트워크 지연을 줄일 수 있다.
다만 모바일 OS별 프레임워크 지원, 배터리 소모, 모델 업데이트 등에 차이가 있는 만큼 개발 초기 단계에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로드맵 수립이 필요하다. 또 생성형 AI 활용에 따른 편향성에 대한 감시나 민감 정보 보호를 위한 암호화 등 윤리·보안 이슈에 대한 철저한 거버넌스와 교육이 전제돼야 한다.
가트너는 “미래 모바일 앱 개발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보다 빠르고 효율적으로 진화할 것”이라며 “개발자는 AI가 제공하는 자동화·최적화 도구를 활용, 혁신 기능 개발에 집중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박종진 기자 trut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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