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모집에도 지방대 40곳 ‘정원 미달’…부산권 대학은 5곳

허시언 기자 2025. 3. 3. 11: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올해 추가모집 마감까지 정원을 채우지 못한 지방 대학이 40곳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종로학원에 따름녀 2025학년도 추가모집 마감 당일인 지난달 28일 오전 9시30분까지 기준 정원 미달이 발생한 대학은 총 49곳으로 집계됐다.

지방권 대학이 40곳으로 가장 많았으며 경인권 대학이 8곳, 서울권 대학은 1곳인 것으로 밝혀졌다.

추가모집 경쟁률을 공개한 151개 대학의 평균 경쟁률은 19.2대 1로 집계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올해 추가모집 마감까지 정원을 채우지 못한 지방 대학이 40곳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1월 부산대에서 진행된 2025학년도 대학입학 수시모집 논술고사를 마친 수험생들이 학교를 빠져나오고 있다. 국제신문DB


3일 종로학원에 따름녀 2025학년도 추가모집 마감 당일인 지난달 28일 오전 9시30분까지 기준 정원 미달이 발생한 대학은 총 49곳으로 집계됐다. 지방권 대학이 40곳으로 가장 많았으며 경인권 대학이 8곳, 서울권 대학은 1곳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 대학의 미선발 인원은 총 1120명이었다. 지방권이 1050명으로 대다수를 차지했다. 경인권은 36명, 서울권은 34명의 미선발 인원이 발생했다.

상세 지역별로는 ▷경북 4곳(215명) ▷광주 5곳(205명) ▷전남 2곳(165명) ▷전북 3곳(130명) ▷충북 5곳(118명) ▷부산 5곳(104명) ▷강원 3곳(41명) ▷서울 1곳(34명) ▷경남 3곳(34명) ▷경기 7곳(34명) ▷충남 4곳(16명) 순으로 정원을 채우지 못했으며, 세종과 울산 지역은 정원을 채우지 못한 대학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추가모집 경쟁률을 공개한 151개 대학의 평균 경쟁률은 19.2대 1로 집계됐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권 28곳의 평균 경쟁률이 75.5대 1로 가장 높았다. 경인권 37곳은 48.8대 1, 지방권 86곳은 9.0대 1로 수도권과 지방권의 격차가 컸다.

추가모집 경쟁률이 가장 높은 대학은 한국항공대로 328.5대 1을 기록했다. 가천대(메디컬) 225.3대 1, 아주대 203.8대 1, 중앙대 202.4대 1 등이 그 뒤를 이었다.

한편 지난해는 전국 51개 대학에서 2008명의 정원이 미달됐다. 지방권이 43곳(1968명), 경인권은 8곳(40명)이었다. 서울권은 한 곳도 없었다.

Copyright © 국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